저는 꿈 내용이 참 잘 맞는답니다.
할머니가 돌아가실때에 일본 여행중이었는데
꿈에 나오셔서는, 하얀 집앞에서 저한테 2만원을 주시더라구요
그런가하면 키우던 고양이가 죽을때도,
어떤 할아버지가 저한테 나직이 " 너 걔 어떻게 보낼래 " 라고 하시질 않나..
친구들은 우스갯소리로 신내림 받아라는 말도 가끔 했었는데
(무서워하지 마세요 여러분 :D)
어제는 꿈에-
예-전에 아주 안좋게 헤어진 사람이 나타나서는
저한테 막 횡포를 부리는거에요
아휴 아침에 일어났을때 기분이 참 "아놔아아!!!" 할정도로 화가 났었는데
돌이켜보니 어제 친구랑 저녁먹다가 그 사람 이야기가 살짝 나와서 그랬나봐요
뭔가 뇌가 계속 기억을 더듬는달까..
그래서 그런지 오후가 되어서도 계속 기분이 저조한게..
오늘밤에는 좋은꿈꾸고 싶어요 아흑
할머니가 돌아가실때에 일본 여행중이었는데
꿈에 나오셔서는, 하얀 집앞에서 저한테 2만원을 주시더라구요
그런가하면 키우던 고양이가 죽을때도,
어떤 할아버지가 저한테 나직이 " 너 걔 어떻게 보낼래 " 라고 하시질 않나..
친구들은 우스갯소리로 신내림 받아라는 말도 가끔 했었는데
(무서워하지 마세요 여러분 :D)
어제는 꿈에-
예-전에 아주 안좋게 헤어진 사람이 나타나서는
저한테 막 횡포를 부리는거에요
아휴 아침에 일어났을때 기분이 참 "아놔아아!!!" 할정도로 화가 났었는데
돌이켜보니 어제 친구랑 저녁먹다가 그 사람 이야기가 살짝 나와서 그랬나봐요
뭔가 뇌가 계속 기억을 더듬는달까..
그래서 그런지 오후가 되어서도 계속 기분이 저조한게..
오늘밤에는 좋은꿈꾸고 싶어요 아흑
전 꿈을 꿔도 일어나면 기억을 못 하는 종류라서;ㅁ;
오늘 밤에는 꼭 좋은 꿈 꾸시길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