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에 여행사 료칸체험 2박3일 자유여행상품으로 후쿠오카와 유후인에 다녀왔어요.
이것저것 사와야지 이런 기분으로 갔는데 ... 뭔가 아무것도 산게 없이 돌아왔네요.
다른사람들 선물은 다 샀는데 .. 뭔가 저를 위한 무언가는 사지를 못했네요.
이럴 줄 알았으면 전에 들렸던 백화점에서 마구 질러주는건데 ...
이쁜 옷을 봐도 다음에 다른 곳 가서 써야한다는 생각에 꾹꾹 참았는데 흑흑흑
마지막날 완전 다 질러버리겠다 !!! 라고 생각했는데
비가오고 길도 잃어버려서 .... 꼭 가봐야지 했던 북오프는 구경도 못해보고 ..
결국 공항에 오니까 돈이 여유롭게 남아있었다는 슬픈이야기?
언제 다시 올지 몰라서 남은 돈을 면세점에서 마구 써버렸어요. 술도 못 먹는데 사케를 지르고 있고 ...
결국 다 다른사람들에게 선물로 ;;;;;
이것저것 사와야지 이런 기분으로 갔는데 ... 뭔가 아무것도 산게 없이 돌아왔네요.
다른사람들 선물은 다 샀는데 .. 뭔가 저를 위한 무언가는 사지를 못했네요.
이럴 줄 알았으면 전에 들렸던 백화점에서 마구 질러주는건데 ...
이쁜 옷을 봐도 다음에 다른 곳 가서 써야한다는 생각에 꾹꾹 참았는데 흑흑흑
마지막날 완전 다 질러버리겠다 !!! 라고 생각했는데
비가오고 길도 잃어버려서 .... 꼭 가봐야지 했던 북오프는 구경도 못해보고 ..
결국 공항에 오니까 돈이 여유롭게 남아있었다는 슬픈이야기?
언제 다시 올지 몰라서 남은 돈을 면세점에서 마구 써버렸어요. 술도 못 먹는데 사케를 지르고 있고 ...
결국 다 다른사람들에게 선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