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가위를 정말 자주 눌러요.
가위를 눌리면 몸이 안움직이잖아요?
근데 전 어제도 눌렀고, 옛날에도 많이 눌렀어요...
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가위를 눌리고 나서 깨려고 노력해서
딱 깨보면 아무렇지도 않은데 다시 눈 감으면 다시 가위가 눌려진 상태로 돌아가서 정말 미치겠어요 ㅠㅠㅠ
(눈 감자마자 안움직여요..;)
근데 여러가지 경우가 있지만, 저같은 경우에는 가장 많이 눌렀던 가위(?)가 있어요.
귀신은 안나오는데 막 사방팔방으로 날라다니고 몸이 뒤집히고... -_-;; 그런 경우가 엄청 많아요.
물론 어제도 그랬구요.
정말 중딩? 때부터 그래와서, 처음에는 무서웠다가 중3? 쯤 되니까 이제 아무렇지도 않아서
그냥 사방팔방 날아다니고 끝날때까지 기다렸는데 고1때였나?
사방팔방 또 날아다니길래 아무생각 없이 끝날때까지 기다렸죠...
근데 갑자기 뒤로 쳐박히더니 뒤에서 소름이 쫙~ 끼치는거에요;;
그리고 이상한 소리가 나더군요...;
역시나 몸이 안움직여서, 이제 움직일려고 해봤는데 너무 깨는걸 오랜만에 해서 안깨어나지더군요...;
30분 정도?? 제가 생각하기엔 그 정도 동안 몸을 못 움직이고 있었는데 일단 깨긴 깼어요.
그래서 이제 눌리면 깨기로 결심했습니다.
그런데... 어제
또 그 상태가 지속되더군요.
전 역시 예전과 같이 깨려고 노력했습니다. 어제는 몸이 뒤집어지려고 하더군요...(느낌이 나요 뒤집어지는 느낌이..; 그것도 강제로..;)
고 1 이후로 소름은 한번도 안끼쳤는데 어제도 쫙 소름이 끼치더군요...
이번에도 역시 깼습니다.
근데 깨서도 강하지는 않은데 뒤집어지려고 하는겁니다..;
제정신 상태인데도 그렇더군요..
그리고 누가 절 쳐다보고 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너무 무서워서 이불 덮어쓰고 잘려고 했는데
가위누르면 대부분이 긴장을 해서 그런지 너무 더워서 이불 걷어차고 어쩔 수 없이 얼굴만 박고 잤네요...;
휴... 이거 어쩔까요 ㅠㅠ
저 정말 계속 이 상태면 문제가 잇을거 같아요..
저 어쩌죠 ㅠㅠ
가위를 눌리면 몸이 안움직이잖아요?
근데 전 어제도 눌렀고, 옛날에도 많이 눌렀어요...
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가위를 눌리고 나서 깨려고 노력해서
딱 깨보면 아무렇지도 않은데 다시 눈 감으면 다시 가위가 눌려진 상태로 돌아가서 정말 미치겠어요 ㅠㅠㅠ
(눈 감자마자 안움직여요..;)
근데 여러가지 경우가 있지만, 저같은 경우에는 가장 많이 눌렀던 가위(?)가 있어요.
귀신은 안나오는데 막 사방팔방으로 날라다니고 몸이 뒤집히고... -_-;; 그런 경우가 엄청 많아요.
물론 어제도 그랬구요.
정말 중딩? 때부터 그래와서, 처음에는 무서웠다가 중3? 쯤 되니까 이제 아무렇지도 않아서
그냥 사방팔방 날아다니고 끝날때까지 기다렸는데 고1때였나?
사방팔방 또 날아다니길래 아무생각 없이 끝날때까지 기다렸죠...
근데 갑자기 뒤로 쳐박히더니 뒤에서 소름이 쫙~ 끼치는거에요;;
그리고 이상한 소리가 나더군요...;
역시나 몸이 안움직여서, 이제 움직일려고 해봤는데 너무 깨는걸 오랜만에 해서 안깨어나지더군요...;
30분 정도?? 제가 생각하기엔 그 정도 동안 몸을 못 움직이고 있었는데 일단 깨긴 깼어요.
그래서 이제 눌리면 깨기로 결심했습니다.
그런데... 어제
또 그 상태가 지속되더군요.
전 역시 예전과 같이 깨려고 노력했습니다. 어제는 몸이 뒤집어지려고 하더군요...(느낌이 나요 뒤집어지는 느낌이..; 그것도 강제로..;)
고 1 이후로 소름은 한번도 안끼쳤는데 어제도 쫙 소름이 끼치더군요...
이번에도 역시 깼습니다.
근데 깨서도 강하지는 않은데 뒤집어지려고 하는겁니다..;
제정신 상태인데도 그렇더군요..
그리고 누가 절 쳐다보고 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너무 무서워서 이불 덮어쓰고 잘려고 했는데
가위누르면 대부분이 긴장을 해서 그런지 너무 더워서 이불 걷어차고 어쩔 수 없이 얼굴만 박고 잤네요...;
휴... 이거 어쩔까요 ㅠㅠ
저 정말 계속 이 상태면 문제가 잇을거 같아요..
저 어쩌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