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아침 여섯시-여덟시에 잠들고, 오후 세시쯤 일어나기를 한달째..
남자친구는 저보고 드라큘라라고 그러고...
그렇다고 노느라 밤새는게 아니라,
정말이지 준비하는 공부 때문에 인강을 하루에 열시간을 보는데요...
이게 뭔가 공부하다보면 이해가 도무지 안되서.
쫌만 더 볼까... 하다가 노트필기하고 하다보면 어느새 동이터있고..
밤에 자려고 바둥바둥 노력해도,
더욱 더 또렷해지는 머리가 참...
이러다가 누구 목이라도 물어뜯어야 정상으로 돌아올련지 (크흠)
피부재생도 안되고(그건 나이탓인가)
눈떴을때 기분좋게 햇볕이 반짝이는걸 보고싶어요..
에잇, 공부나 마저 하러 가야지 ㅠㅠ
남자친구는 저보고 드라큘라라고 그러고...
그렇다고 노느라 밤새는게 아니라,
정말이지 준비하는 공부 때문에 인강을 하루에 열시간을 보는데요...
이게 뭔가 공부하다보면 이해가 도무지 안되서.
쫌만 더 볼까... 하다가 노트필기하고 하다보면 어느새 동이터있고..
밤에 자려고 바둥바둥 노력해도,
더욱 더 또렷해지는 머리가 참...
이러다가 누구 목이라도 물어뜯어야 정상으로 돌아올련지 (크흠)
피부재생도 안되고(그건 나이탓인가)
눈떴을때 기분좋게 햇볕이 반짝이는걸 보고싶어요..
에잇, 공부나 마저 하러 가야지 ㅠㅠ
저도 밝은날 돌아다니고 싶어요 -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