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플러 ...ㅡㅡ

아마도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 라는 속담이 없어지지 않는한 계속 보일 것 같아요.
이유없는 미움이라도 도가 지나치면 독이 된다는 걸 모르는 사람이 너무 많아요.

연예인은 항상 악플이 존재하면.. 이일은 하면은 없을래야 없을수가 없는것 같네요.. 그냥 지나치심이..

열폭이라고 하죠. 참 찌질하구나 싶어요.
하지만 사망이라던지 안 좋은 일에 달린 악플은 찌질하구나 하고 넘어갈 일이 아닌 것 같아요.
악플러들이 나의 친인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면 정말 오싹합니다.
그리고 연예인이나 공인이라할지라도 악플을 당연시 해서는 안 되죠.

정말 악플은 진짜 아닌듯. ㅡㅡ
솔직히 보아 악플 다는 사람들 보아 노래 들을걸요?
진짜 QP님 말대로 부러워서 그런거 같아요.

언젠가는 자신에게 돌아온다는걸 모르는것 같아요,
꼭 연예인만 그러지말란 법도 없는데,

그냥 혼자서만 생각했으면 좋겠어요
악플을 왜 다는건지 ...

모든 연예인들에게 악플이 존재하죠

정말... 그런면들을 보면 우리나라는 아직까지 문화후진국인것 같아요.
잘되면 응원을 못할망정 되려 욕질이라니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