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엔비입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고 있으신지요...
음....
여기 호주는 easter holiday기간이예요...
그래서 전 지금 다른 관광지로 놀러와있답니다..
[부럽져??]
그래도 인터넷은 어디서나 잘 되니...
일케.. 지음아이에서 놀고있네요.
집에 있는거와 별반 차이가 없다는.
[다른 사람들은.. 어제의 과음으로.. 시체놀이중..]
무튼....제 글의 포인트는.....
지음아이가 제이팝커뮤니티가 아닌...
제이팝 불법 다운로드 싸이트로 변질되고 있다는거에.....
심하게... 불쾌하고... 화가나고... 짜증나고....
그리고 한편으로 미안하게.. 생각되요...
나....참...
제가 여기에 자료공유해드리는 이유는..
회원분들을 위해서이고..
지음아이가.. 조금.. 침체되어 있는거 같아서..
옛 회원분들.. 유령회원분들이.. 다시.. 양지로 나와서..
지음아이가 좀 더 활성화되었으면해서...
자료공유를 하는것입니다...
자료가 있으면.. 다시 찾아와 주실테니깐요...
업로드 하나당.. 1시간 30분에서 40분씩 걸리면서..
그렇게.. 여러분과 소통하고 있는데요..
역시나.. 이런일이 벌어지는군요....
.
.
저작권 시행법이 시행된 이후로..
얼마나 많은 제이팝 커뮤니티들이.. 문을 닫았는지....
여러분도 다 아실꺼예요...
자료 받아가시는거야.. 저로써는 대 환영입니다...만..
단지... 이 곳을 제이팝다운로드 사이트로만 생각하시는분들이 많아짐에따라..
제가 오히려..이 곳 지음아이를 잘못되게 만들고 있는게 아닌가... 싶은...
회의감과 죄책감이 드네요....
점점... 일음듣기 힘들어지는 가운데에...
이제.. 몇몇 남지않은...커뮤니티들 마져..
이런분들 때문에.. 문을 닫을 수 있다는 생각에......
마음이.. 많이 무겁네요...
여러분...
혹시나.. 다른곳에.. 이 곳 지음아이를..
단순히.. 다운로드 싸이트라고.. 알리고 계시다면..
지금부터라도 그러지 말아주셨으면해요...
안그러면..
이 곳 지음아이에 미안해서라도..
자료공유를 할 수 가 없어요...
이런 제 마음 알아주실 수 있으시나요??????
엔비입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고 있으신지요...
음....
여기 호주는 easter holiday기간이예요...
그래서 전 지금 다른 관광지로 놀러와있답니다..
[부럽져??]
그래도 인터넷은 어디서나 잘 되니...
일케.. 지음아이에서 놀고있네요.
집에 있는거와 별반 차이가 없다는.
[다른 사람들은.. 어제의 과음으로.. 시체놀이중..]
무튼....제 글의 포인트는.....
지음아이가 제이팝커뮤니티가 아닌...
제이팝 불법 다운로드 싸이트로 변질되고 있다는거에.....
심하게... 불쾌하고... 화가나고... 짜증나고....
그리고 한편으로 미안하게.. 생각되요...
나....참...
제가 여기에 자료공유해드리는 이유는..
회원분들을 위해서이고..
지음아이가.. 조금.. 침체되어 있는거 같아서..
옛 회원분들.. 유령회원분들이.. 다시.. 양지로 나와서..
지음아이가 좀 더 활성화되었으면해서...
자료공유를 하는것입니다...
자료가 있으면.. 다시 찾아와 주실테니깐요...
업로드 하나당.. 1시간 30분에서 40분씩 걸리면서..
그렇게.. 여러분과 소통하고 있는데요..
역시나.. 이런일이 벌어지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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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 시행법이 시행된 이후로..
얼마나 많은 제이팝 커뮤니티들이.. 문을 닫았는지....
여러분도 다 아실꺼예요...
자료 받아가시는거야.. 저로써는 대 환영입니다...만..
단지... 이 곳을 제이팝다운로드 사이트로만 생각하시는분들이 많아짐에따라..
제가 오히려..이 곳 지음아이를 잘못되게 만들고 있는게 아닌가... 싶은...
회의감과 죄책감이 드네요....
점점... 일음듣기 힘들어지는 가운데에...
이제.. 몇몇 남지않은...커뮤니티들 마져..
이런분들 때문에.. 문을 닫을 수 있다는 생각에......
마음이.. 많이 무겁네요...
여러분...
혹시나.. 다른곳에.. 이 곳 지음아이를..
단순히.. 다운로드 싸이트라고.. 알리고 계시다면..
지금부터라도 그러지 말아주셨으면해요...
안그러면..
이 곳 지음아이에 미안해서라도..
자료공유를 할 수 가 없어요...
이런 제 마음 알아주실 수 있으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