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음이 아쉬워요.
전자음 좋아하고,그 그룹 특색이니 좋은데 그게 라이브로 제대로 느껴지지 않으니 좀 아쉽네요.
라이브할 때 전자음이 빠질 수가 없으니 어쩔수없이(?) 립싱크를 해야하잖아요.
립싱크를 하는 대신 무대에서의 안무가 그렇게 멋들어진게 아니라서 그런지 보는 맛도 떨어지고...
기술적인 면 (테크놀로지)에서 뒷받침이 되면 퍼퓸 무대도 정말 볼 만 할 거란 생각을 했어요.
전자음이란게 컴퓨터로 그런 효과를 내는거 잖아요.
그러한 프로그래밍을 마이크 자체에 넣어서 생목으로 불러도 음향효과로는 전자음이 섞이게 나오는.
그런 장치 하나 만들면 꽤나 괜찮을 건 데 말이죠.
요즘 안되는게 없는 세상인데 왜 그런걸 안 만들까요.
아니면 지금 한창 개발 중 이신가...
퍼퓸 라이브 보다가 생각난 뻘글이었어요.
서울은 우박왔다면서요.
부산은 하늘도 회색이고, 비가 후두둑 왔어요. 약간.
PS... 어제 먹는 올리브 유로 얼굴 맛사지 했더니 얼굴에서 빛이 납니다. 안 해보신분 한번 해보세요.
전자음 좋아하고,그 그룹 특색이니 좋은데 그게 라이브로 제대로 느껴지지 않으니 좀 아쉽네요.
라이브할 때 전자음이 빠질 수가 없으니 어쩔수없이(?) 립싱크를 해야하잖아요.
립싱크를 하는 대신 무대에서의 안무가 그렇게 멋들어진게 아니라서 그런지 보는 맛도 떨어지고...
기술적인 면 (테크놀로지)에서 뒷받침이 되면 퍼퓸 무대도 정말 볼 만 할 거란 생각을 했어요.
전자음이란게 컴퓨터로 그런 효과를 내는거 잖아요.
그러한 프로그래밍을 마이크 자체에 넣어서 생목으로 불러도 음향효과로는 전자음이 섞이게 나오는.
그런 장치 하나 만들면 꽤나 괜찮을 건 데 말이죠.
요즘 안되는게 없는 세상인데 왜 그런걸 안 만들까요.
아니면 지금 한창 개발 중 이신가...
퍼퓸 라이브 보다가 생각난 뻘글이었어요.
서울은 우박왔다면서요.
부산은 하늘도 회색이고, 비가 후두둑 왔어요. 약간.
PS... 어제 먹는 올리브 유로 얼굴 맛사지 했더니 얼굴에서 빛이 납니다. 안 해보신분 한번 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