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에는 친척들끼리 시끌벅적하고 재미나게 보내는것으로 알고있는데요. 저는 친척도 거의 없고해서 그냥 조용히 지내다 왔습니다. 시골에 머문시간이랑 이동시간이 비슷했네요. 이건 쉰것도아니고 안쉰것도아니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