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시골갔다왔네요.

by VITAS posted Feb 16,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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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에는 친척들끼리 시끌벅적하고 재미나게 보내는것으로 알고있는데요.

저는 친척도 거의 없고해서 그냥 조용히 지내다 왔습니다.

시골에 머문시간이랑 이동시간이 비슷했네요.

이건 쉰것도아니고 안쉰것도아니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