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설날이네요,
어제 한국에 연락을하고 나니 더 실감이 납니다,
저쪽은 시끌벅쩍하더군요,
아직 어린 동생에게 맛있는거 혼자 먹냐고 했더니,
택배로 보내주겠데요,ㅋ
택배로 안오면 어떻하냐고 했더니 직접 가지고 오겠다네요,
명절되면 같이 음식먹는것도 즐겁지만,
같이 음식 준비하는것도 참 즐거운데 말이죠,
어제는 비도 많이 오고해서 그런지,
마음이 더 가라앉았네요,
다른때 보다도 이런 명절이나 특별한 날에는 한국 생각이 더 많이 나네요,
오죽하면 엄마가 만든 음식이 들어있는 냉장고 바라보는 꿈을 다 꿨을정도,
딱 지금 제 심정이 그래요,
그림의 떡이랄까요,
너무너무 먹고싶은데,먹을수없는 심정,
꿈까지 꾸니까 더 슬퍼지네요,ㅋ
그래도 여기서는 여기 생활에 맞게 움직여야겠죠?
한국이 아닌 해외에 계신 여러분 모두 힘내자구요,!
한국에 계신분들도 맛있는 음식 많이 드시고 즐거운 명절 보내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어제 한국에 연락을하고 나니 더 실감이 납니다,
저쪽은 시끌벅쩍하더군요,
아직 어린 동생에게 맛있는거 혼자 먹냐고 했더니,
택배로 보내주겠데요,ㅋ
택배로 안오면 어떻하냐고 했더니 직접 가지고 오겠다네요,
명절되면 같이 음식먹는것도 즐겁지만,
같이 음식 준비하는것도 참 즐거운데 말이죠,
어제는 비도 많이 오고해서 그런지,
마음이 더 가라앉았네요,
다른때 보다도 이런 명절이나 특별한 날에는 한국 생각이 더 많이 나네요,
오죽하면 엄마가 만든 음식이 들어있는 냉장고 바라보는 꿈을 다 꿨을정도,
딱 지금 제 심정이 그래요,
그림의 떡이랄까요,
너무너무 먹고싶은데,먹을수없는 심정,
꿈까지 꾸니까 더 슬퍼지네요,ㅋ
그래도 여기서는 여기 생활에 맞게 움직여야겠죠?
한국이 아닌 해외에 계신 여러분 모두 힘내자구요,!
한국에 계신분들도 맛있는 음식 많이 드시고 즐거운 명절 보내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