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간 사귄 남친과 헤어지고, 새로운 사랑을 하고 있습니다.
결혼도 하고싶고, 제게 정말 자상하고 좋은 사람이에요
근데 며칠전 전 남친이 술에 취해 전화가 왔어요.
그쪽도 새로운 사람이 있고, 저도 있는데,.
이러면 안된다는거 알면서 자꾸 기억이 나고
자기도 모르게 번호를 누르고 있었답니다.
작년에 헤어지고 나서 너무 힘들어서,
매일같이 꿈을 꾸고 기억나고 괴로웠는데,
저만 그런게 아니었어요
미련이라면 미련이랄까,
정리해야할 추억은 쌓여만 있고..
만나서 맥주라도 한잔 하고픈데..
..그래도 다시는 만나선 안되겠지요?
결혼도 하고싶고, 제게 정말 자상하고 좋은 사람이에요
근데 며칠전 전 남친이 술에 취해 전화가 왔어요.
그쪽도 새로운 사람이 있고, 저도 있는데,.
이러면 안된다는거 알면서 자꾸 기억이 나고
자기도 모르게 번호를 누르고 있었답니다.
작년에 헤어지고 나서 너무 힘들어서,
매일같이 꿈을 꾸고 기억나고 괴로웠는데,
저만 그런게 아니었어요
미련이라면 미련이랄까,
정리해야할 추억은 쌓여만 있고..
만나서 맥주라도 한잔 하고픈데..
..그래도 다시는 만나선 안되겠지요?
이후에 말은 더 안해도 아시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