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추노 보다가 반주 느낌이 j-pop 스럽고 가사도 시적인 느낌이 팍팍 느껴지는
노래를 발견했습니다. 은근히 몽환적인게 시바타준 스타일 곡이랄까 찾아보니 베이지 - 달에 지다 일본노래 리메이크 인줄 알았는데 한국 작곡가 작사가 !!
이런 스타일의 노래 완소입니다. 그동안 기계음에 참 귀가 고생스러웠죠 이런 리얼반주곡 정말 오랜만이라서 눈물 나더군요
앞으로 이런스타일의 곡좀 많이 나왔으면 ㅎ 맛보기로 올리려는데 태그가 안되네요...
그리고 임재범의 낙인 이노래 부르면 스트레스 날라가는듯 해요.. 대학생 이지만 요새 스트레스가 장난 아니거든요 그런데 가사가 왠지
짠합니다. 가슴을 데인 것처럼 눈물에 패인것처럼 지워지지 않는 상처들이 괴롭다. 내가 사는 것인지 세상이 나를 버린건지
하루가 일년처럼 길구나 그 언제나 아침이 올까 ^^ 이 가사 너무 멋진듯 추노가 노비와 노비를 쫓는 이야기 인데... 왜 이 가사에 빙의 되는건지... 참......
노래를 발견했습니다. 은근히 몽환적인게 시바타준 스타일 곡이랄까 찾아보니 베이지 - 달에 지다 일본노래 리메이크 인줄 알았는데 한국 작곡가 작사가 !!
이런 스타일의 노래 완소입니다. 그동안 기계음에 참 귀가 고생스러웠죠 이런 리얼반주곡 정말 오랜만이라서 눈물 나더군요
앞으로 이런스타일의 곡좀 많이 나왔으면 ㅎ 맛보기로 올리려는데 태그가 안되네요...
그리고 임재범의 낙인 이노래 부르면 스트레스 날라가는듯 해요.. 대학생 이지만 요새 스트레스가 장난 아니거든요 그런데 가사가 왠지
짠합니다. 가슴을 데인 것처럼 눈물에 패인것처럼 지워지지 않는 상처들이 괴롭다. 내가 사는 것인지 세상이 나를 버린건지
하루가 일년처럼 길구나 그 언제나 아침이 올까 ^^ 이 가사 너무 멋진듯 추노가 노비와 노비를 쫓는 이야기 인데... 왜 이 가사에 빙의 되는건지...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