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꽤 오래전부터 마음에 담아두고 있는데,
쿠와타 케이스케 , 와다 아키코 , 히라하라 아야카
이 세 분은 왠지 한국계 일 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들어요. 쿠와타 케이스케는 원체 유명하시니... 아실 것 같고,
와다 아키코는, 보아랑 같이 홍백, 민나노테레비 등의 방송에 몇번 출연한 적이 있는데,
뭐랄까 굉장히 따뜻한 눈길로 보아를 바라보시고... 그래서 이건 그냥 저만의 착각일까? 해서 영상을 찾아서 몇번 돌려봤는데..
정말 환하게 웃으시고 따뜻한 눈길을 주시는 것 같더라구요.
와다 아키코가 보아에게만 유독 그러는 것도 왠지 한국계니까... 그렇게 생각되는 것 같구요..
그래서 와다 아키코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어서 위키 백과에서 찾아 봤더니
2006년 잡지에서 자신은 재일교포다라고 밝혔다는군요...
그걸 보고 나서도 별로... 그렇게 놀라지는 않았어요 ^^; 왠지 좀 그럴 것 같아서..
근데 어디에서 들은 바로는 그건 루머라는 말도 있고;;
마지막으로 히라하라 아야카도.. 요새 들어 한국계일 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드는데요
데뷔앨범 ODYSSEY가 한국에서 라이센스가 됐는데 (꽤 오래전에 라이센스 된 걸로 알고 있어요)
그 라이센스반에 히라하라 아야카 본인이 직접 한글로 글까지 써주고...
또 한일 우정 콘서트 때 내한도 하고, 희아 양 다들 아시죠?
일본 방송에서 희아양이랑 합동 무대까지 한데다가.. 작년에는 '그 바보' 삽입곡으로
감사를 한국어 버전으로 불렀는데 발음이 너무 너무 좋았죠.
평소에도 조금씩 한국어를 연습하고 있었다는건데...
그리고 무엇보다 히라하라 아야카는 음색이 너무 독특한데.. 이게 순수 일본인에게서
나올 수 있는 음색일 것 같지는 않아요.. (너무 편견에 사로잡힌건가요?ㅋ;), 특히나 여자고..
뭐 일본인 중에서도 아야카나 코다쿠미 같은 노래 잘하는 가수들도 되게 많지만,
이 가수들 음색은 그냥 원래 일본인에서 좀 더 발전된 형태라고만 생각하거든요..
그렇지만... 히라하라 아야카랑 비슷한 경우가 각트인데.. 이 분은 한국계일 것 같지는 않고 ^^;;
단순히 히라하라 아야카는 그냥 한국을 좋아하는 것일 수도 있구요..
위에 열거한 내용들은 단순히 끼워 맞춘 것 뿐이니 사실과는 동떨어져 있을 수도 있지만
그래도 요새 갑자기 궁금해지네요..
지음아이 회원분들 생각은 어떠신지 듣고 싶습니다 ^^;;
위 세 분 말고 더 있는지 아니면 제가 너무 억측을 한건지 ㅎ;
쿠와타 케이스케 , 와다 아키코 , 히라하라 아야카
이 세 분은 왠지 한국계 일 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들어요. 쿠와타 케이스케는 원체 유명하시니... 아실 것 같고,
와다 아키코는, 보아랑 같이 홍백, 민나노테레비 등의 방송에 몇번 출연한 적이 있는데,
뭐랄까 굉장히 따뜻한 눈길로 보아를 바라보시고... 그래서 이건 그냥 저만의 착각일까? 해서 영상을 찾아서 몇번 돌려봤는데..
정말 환하게 웃으시고 따뜻한 눈길을 주시는 것 같더라구요.
와다 아키코가 보아에게만 유독 그러는 것도 왠지 한국계니까... 그렇게 생각되는 것 같구요..
그래서 와다 아키코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어서 위키 백과에서 찾아 봤더니
2006년 잡지에서 자신은 재일교포다라고 밝혔다는군요...
그걸 보고 나서도 별로... 그렇게 놀라지는 않았어요 ^^; 왠지 좀 그럴 것 같아서..
근데 어디에서 들은 바로는 그건 루머라는 말도 있고;;
마지막으로 히라하라 아야카도.. 요새 들어 한국계일 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드는데요
데뷔앨범 ODYSSEY가 한국에서 라이센스가 됐는데 (꽤 오래전에 라이센스 된 걸로 알고 있어요)
그 라이센스반에 히라하라 아야카 본인이 직접 한글로 글까지 써주고...
또 한일 우정 콘서트 때 내한도 하고, 희아 양 다들 아시죠?
일본 방송에서 희아양이랑 합동 무대까지 한데다가.. 작년에는 '그 바보' 삽입곡으로
감사를 한국어 버전으로 불렀는데 발음이 너무 너무 좋았죠.
평소에도 조금씩 한국어를 연습하고 있었다는건데...
그리고 무엇보다 히라하라 아야카는 음색이 너무 독특한데.. 이게 순수 일본인에게서
나올 수 있는 음색일 것 같지는 않아요.. (너무 편견에 사로잡힌건가요?ㅋ;), 특히나 여자고..
뭐 일본인 중에서도 아야카나 코다쿠미 같은 노래 잘하는 가수들도 되게 많지만,
이 가수들 음색은 그냥 원래 일본인에서 좀 더 발전된 형태라고만 생각하거든요..
그렇지만... 히라하라 아야카랑 비슷한 경우가 각트인데.. 이 분은 한국계일 것 같지는 않고 ^^;;
단순히 히라하라 아야카는 그냥 한국을 좋아하는 것일 수도 있구요..
위에 열거한 내용들은 단순히 끼워 맞춘 것 뿐이니 사실과는 동떨어져 있을 수도 있지만
그래도 요새 갑자기 궁금해지네요..
지음아이 회원분들 생각은 어떠신지 듣고 싶습니다 ^^;;
위 세 분 말고 더 있는지 아니면 제가 너무 억측을 한건지 ㅎ;
그렇지만 제가 아는 한국계 연예인은 역시 미야비가 있네요. 교포 3세라고 하던가요..
각트는 오키나와쪽인데 전부인이 한국인이어서 한국에 관심이 많은 것 같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