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엇그저께 혼자 싸돌아다녔다고 좋아한 녀자입니다(- -)(_ _)
제가 기분이 왕창왕창 좋아서~
또 글써요 (푸카카카~)
어제 딱 '아이라이너 사러 가자!!'라고 결심!!!!!!!!!!!!!하고 백화점에 갔어요.
제가 좋아하지만 무서웠던 [바비브라운] (이하 누룽지)에 들어갔습니다//
젤 아이라이너는 처음 쓰는거라서 브러쉬도 같이 사야했어요.
블랙 젤 아이라이너 더하기 브러쉬 = 64000원이더라구요..?
근데 거기에 천원을 딱!더하면 브라운색상 하나가 더 추가!! 단돈 천원에! 어머나세상에! 게다가 파우치도 줘요! 어머나 세상에!
이른바 [ 누룽지 젤 아이라이너 콤보]인겁니다아!
훗훗.. 이른바 한국인에게 잘 통한다는 원 플러스 원..(뭐란거야)
아 혹시 지금 모든 누룽지 매장에서 이 행사 다 하는 거라면
누룽지 참 좋은 브랜드인겁니다// 득템하세욧/카카카~
↑다 쓰고보니 마치 알바의 글...
결론.
[롤코 톤으로]
저는 땡잡았어요.
롯데백화점 만세에요.
엄마가 사줬어요.
엄마도 만세에요.
엄마가 코트도 사줬어요.
우리 엄마는 빛나는 유전자에요. (뭐란거야?)
그 유전자 내가 다 받았어요.
내가 더 만세에요.
누룽지 매장에서는 언니가 이쁘게 아이라인 그려줬는데
집에서 내가 그리려니 뮬란에 나오는 차 뒤집어쓴 중매쟁이에요.
흠흠, 제가 기분이 좀 좋아서 횡설수설해버렸군요~
사실 곧 이름 바꿔요~ 날아갈 것 같아요~
축하해주세요~~ 이게 할 말이었는데.;;
엇그저께 혼자 싸돌아다녔다고 좋아한 녀자입니다(- -)(_ _)
제가 기분이 왕창왕창 좋아서~
또 글써요 (푸카카카~)
어제 딱 '아이라이너 사러 가자!!'라고 결심!!!!!!!!!!!!!하고 백화점에 갔어요.
제가 좋아하지만 무서웠던 [바비브라운] (이하 누룽지)에 들어갔습니다//
젤 아이라이너는 처음 쓰는거라서 브러쉬도 같이 사야했어요.
블랙 젤 아이라이너 더하기 브러쉬 = 64000원이더라구요..?
근데 거기에 천원을 딱!더하면 브라운색상 하나가 더 추가!! 단돈 천원에! 어머나세상에! 게다가 파우치도 줘요! 어머나 세상에!
이른바 [ 누룽지 젤 아이라이너 콤보]인겁니다아!
훗훗.. 이른바 한국인에게 잘 통한다는 원 플러스 원..(뭐란거야)
아 혹시 지금 모든 누룽지 매장에서 이 행사 다 하는 거라면
누룽지 참 좋은 브랜드인겁니다// 득템하세욧/카카카~
↑다 쓰고보니 마치 알바의 글...
결론.
[롤코 톤으로]
저는 땡잡았어요.
롯데백화점 만세에요.
엄마가 사줬어요.
엄마도 만세에요.
엄마가 코트도 사줬어요.
우리 엄마는 빛나는 유전자에요. (뭐란거야?)
그 유전자 내가 다 받았어요.
내가 더 만세에요.
누룽지 매장에서는 언니가 이쁘게 아이라인 그려줬는데
집에서 내가 그리려니 뮬란에 나오는 차 뒤집어쓴 중매쟁이에요.
흠흠, 제가 기분이 좀 좋아서 횡설수설해버렸군요~
사실 곧 이름 바꿔요~ 날아갈 것 같아요~
축하해주세요~~ 이게 할 말이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