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아 심심해 죽겄어요...

by 말로노 posted Dec 30,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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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음아이 여러분 안녕하세요.
크리스마스는 잘 보내셨나요.
저는 밖에서 놀다가 눈이 내려서
짜증나는 바람에 친구랑 컾플들한테 소리를 지르며 놀았어요.
[야이 간나머스마들아 추우면 껴안지말고 껴입어]

아아 사실 저는 이곳에서 눈팅족인데
오늘따라 심심하여 글을 한번 써봐요.


친구들도 다 방학 했는데도  만나는 일이 왜 없는지 모르겠어요.
왜 다 쳐박혀서 내가 안하는 게임만 하는지 몰라요.
러브비트따위 알게뭐에요.

새로 머리도 해서 자랑좀 하고 싶은데
이것들은 제 마음을 몰라주네요.
머리자랑을 혼자 나가 하려해봐도
내가 나가서 할 수 있는 건 파워워킹밖에 없어요.
으쌰으쌰 나가봐도 결국 먹을 것만 사와요.

아 진짜.....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