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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음가족 여러분 올해는 어떠셨나요?

저 개인적으로는 안좋은 일도 좋은 일도 슬픈 일도 잊지못할 일도 너무나 많았던 다사다난한 해였어요

그런 2009년의 마지막인데 어째서인지....

여느해와는 다르게 왠지 싱숭하네요.^^;

나이를 먹은 증거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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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aa1 2009.12.29 13:59
    지금 고1인데 생각보다 빨리지나갔어요!
    2학년때는 더 빨리 지나가겠죠 ? 갑자기 무섭네요 .............
  • ?
    키세키 2009.12.29 15:02
    저도 올해는 정말 어떻게 지나가는 줄도 모르게 지나갔네요.
    연말이라는게 실감도 안 나고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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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12.29 15:16
    정말 크리스마스라는것도, 연말이라는것도 잘 모르게 지나갔어요 올해는 .. ㅠ.ㅠ ...
    내년엔 얼마나 빠를지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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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븐보아 ^^ 2009.12.29 16:25
    저도 한학기 휴학하고... 방황했는데... 2학기에는 나름 목표도 성취하고 그런 해였네여... ^^
  • ?
    제령 2009.12.29 18:32
    저도 올해는 쇼킹한 한해였네요,
    시간이 너무 빨리가서 깜짝 놀랐을정도니까요,
    뭐,안좋은일도 있엇지만,
    좋은일만 생각하며 즐겁게 보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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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츄라상 2009.12.29 20:52
    그냥 물 흐르듯이 지냈어요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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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 Chic 2009.12.29 20:54
    흑...
    전 아직 올해가 안끝났으면 해요...
    2009년에 제대로 한게 없어서..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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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갠뒤오후 2009.12.29 21:42
    저도 이런저런 좋은 일과 안 좋은 일들이
    많았던 한해 였어요
    요새 시간이 너무 빨리 가서 가끔 무섭기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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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12.29 22:43
    아 이상해요 ㅠ_ㅠ 2009년 시작한게 엊그제 같은데...
    낼모레면 2010년이라니! 나이가 한살두살 먹을수록 시간은 점점 더 빨리 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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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낭창낭창+_+ 2009.12.29 22:50
    정말 한해 금방금방 가는 듯..ㅠㅠ
    나이들수록 몸소 체감중입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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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泣くな 2009.12.29 23:12
    어흐흐흐흐흑.. ㅠ_ㅠ
    책상앞에 놓여있는 필수품인
    비타민제, 칼슘약, 두통약 그외의 잡다한 약봉다리들....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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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oa 2009.12.30 00:01
    한해가 금방갔네요... 나이가 들수록 시간은 더 빨리 가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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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lami+ 2009.12.30 01:04
    전 삼재도 아닌데 올해 정말 최악의 해였어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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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eita 2009.12.30 11:21
    고등학교 입학하면서 너네 금방 고3이야라는 말을 흘려듣기만 했었는데,
    정말 벌써 고3을 앞두고 있네요 ㅠㅠ
    내년에 맘먹고 열심히 하면 시간이 더 빨리 갈것같아요-;
  • ?
    진츄 2009.12.30 12:43
    저도 이제 고3이 되었네요,,,,, ㅠㅠㅠㅠㅠㅠ
    시간이 너무 빨리 흘러가요,,ㅠㅠ
  • ?
    화이트지혜 2009.12.30 15:49
    올해는 무언가.. 아무것도 이룬것 없이 시간만 버린 듯한 허무함이 가득한 한해 였습니다.. 머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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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링고♬ 2009.12.30 16:28
    정말 눈깜짝 할 새 지나가버린 한 해였어요ㅜ
    아무것도 이룬 것 없는데...
    내년부턴 부인할 수 없는 20대 중반!!!

    저... 어쩐데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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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망♡ 2009.12.30 21:08
    정말.... 갓 대학입학한지 얼마 안된것 같은데...... 이제 21살이네요.
    제가 지음아이 가입한게 한 중3때 였는데 벌써.........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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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일도일 2009.12.30 22:58
    다들 세대가 다르네요.. 부럽습니다... 전 30대를 향해 달려갑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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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バンビ 2009.12.31 14:15
    이제는 나이 먹는게 싫어질 법 한데 실감이 안 나서 -ㅂ-;
    그래도 시간은 계속 흐른다는 건 알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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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히메 2009.12.31 16:19
    하 ;; 오늘은 십대의 마지막 날이네요 ;; ㅠㅠ 내일이면 20인데, 오늘 중학생 취급 받았었습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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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 2009.12.31 22:09
    저도 올해가 가는 것이 참으로 찹잡합니다.
    해 놓은 것도 하나 없이 나이만 먹는 다는게 이런 느낌이군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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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持田香織 2010.01.01 20:04
    전 참으로 즐거운 2009ㄴㄴ이었던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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