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음가족 여러분 올해는 어떠셨나요?
저 개인적으로는 안좋은 일도 좋은 일도 슬픈 일도 잊지못할 일도 너무나 많았던 다사다난한 해였어요
그런 2009년의 마지막인데 어째서인지....
여느해와는 다르게 왠지 싱숭하네요.^^;
나이를 먹은 증거일까요;;
저 개인적으로는 안좋은 일도 좋은 일도 슬픈 일도 잊지못할 일도 너무나 많았던 다사다난한 해였어요
그런 2009년의 마지막인데 어째서인지....
여느해와는 다르게 왠지 싱숭하네요.^^;
나이를 먹은 증거일까요;;
2학년때는 더 빨리 지나가겠죠 ? 갑자기 무섭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