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수를 하니 1년은 정말 금방 지나가더군요...
처음시작할땐 3급조차도 어려워서 힘들어했던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아 이번 11월 eju에선 정말 올인하자는 생각으로 시험을 쳤는데 독해는 다맞았지만 청해와 청독에서 구멍이날줄 ㅜㅜ....
6월달엔 독해에서 구멍이 나버렸거든요.... 총점은 올랐지만 그리 좋은 점수는 아니네요...
대학은 사립대 3곳 국립 2곳을 냈는데 아.... 정말 1지망인 대학이 붙었으면 좋겠습니다...
모두 법학부를 지원했습니다만.....
총점이 650~700 사이라 합격을 장담할 점수도 그렇다고 떨어진다고 장담할수 있는 점수도 아니지만.....
입시엔 역시 운이 따라야겠지요.. 저보다 낮은점수로도 붙은사람이 있었기에 마지막까지 희망의 끈을 놓지않으려구요....
국립대까지 준비하려면 아직 1달남짓 더 본고사 공부를 해야겠지만 사립대 발표전까지 떨려서 공부가 잘 될지 모르겠습니다 ㅜㅜ
올해엔 꼭 대학에 합격하길 진심으로 원한다면 잘 풀릴수 있겠지요?
처음시작할땐 3급조차도 어려워서 힘들어했던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아 이번 11월 eju에선 정말 올인하자는 생각으로 시험을 쳤는데 독해는 다맞았지만 청해와 청독에서 구멍이날줄 ㅜㅜ....
6월달엔 독해에서 구멍이 나버렸거든요.... 총점은 올랐지만 그리 좋은 점수는 아니네요...
대학은 사립대 3곳 국립 2곳을 냈는데 아.... 정말 1지망인 대학이 붙었으면 좋겠습니다...
모두 법학부를 지원했습니다만.....
총점이 650~700 사이라 합격을 장담할 점수도 그렇다고 떨어진다고 장담할수 있는 점수도 아니지만.....
입시엔 역시 운이 따라야겠지요.. 저보다 낮은점수로도 붙은사람이 있었기에 마지막까지 희망의 끈을 놓지않으려구요....
국립대까지 준비하려면 아직 1달남짓 더 본고사 공부를 해야겠지만 사립대 발표전까지 떨려서 공부가 잘 될지 모르겠습니다 ㅜㅜ
올해엔 꼭 대학에 합격하길 진심으로 원한다면 잘 풀릴수 있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