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랄까 같이 있을때는 모르고 지내던것이,
떨어져 지내니까 새삼스레 새록새록 느껴지네요,
항상 가족과 함께 해오던것이 이렇게 큰지 몰랐어요,
따뜻한 집도 그립고 엄마가 해주던 음식도 생각나구요,
한껏 음식 준비해도 뭔가 이프로 부족한 느낌은 뭘까요,ㅋ
여러분도 이런날은 친구도 좋지만,
가족과 보내세요,
자신의 인생중 생각보다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이 많지않아요,
성인이 되서 출가를 하니까 딱 알겠네요,
여러분도 가족과 함께 따뜻한 크리스마스 보네세요,!
떨어져 지내니까 새삼스레 새록새록 느껴지네요,
항상 가족과 함께 해오던것이 이렇게 큰지 몰랐어요,
따뜻한 집도 그립고 엄마가 해주던 음식도 생각나구요,
한껏 음식 준비해도 뭔가 이프로 부족한 느낌은 뭘까요,ㅋ
여러분도 이런날은 친구도 좋지만,
가족과 보내세요,
자신의 인생중 생각보다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이 많지않아요,
성인이 되서 출가를 하니까 딱 알겠네요,
여러분도 가족과 함께 따뜻한 크리스마스 보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