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1 그랑프리 2009 올해로서 마지막 참가인 와라이메시. 결국 못 탔군요. 와라이메시의 고질병은 2라운드의 개그가 1라운드의 개그보다 언제나 별로라는 점. 심사위원에게 간파 당한 점이 재밌었어요. 그냥, 그렇다구요.... ㅠ
그냥 논스탈보면 응원해주고 싶어져요~~귀여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