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를 먹을 수록 생일에 무감각 해지네요... 그리고 시간도 엄청 빨리 가고요,,, 이건 기억력이 감퇴되어서 그렇다는데
엄마는 음력 생일이 맞다면서,, 양력생일은 별 신경 안써주시네요.. ^^ 제가 어린애도 아니고... 참 이런 생각을
저는 그래도 10살때에는 친구들 집에 초대하여 크게 생일파티 한게 기억이 나는데..
대학생되니 나 생일이야.. 라고 직접 말한적이 거의 없네요,, 그래도 아침부터 친구들 생일 축하 문자가 오고 밥사줄께 하니 ... 엄청 기쁘네요. ^^
윽......... 조금 있으면 새해이고 저는 11일 지나면 2배로 나이를 먹는 느낌... 흑흑흑.
엄마는 음력 생일이 맞다면서,, 양력생일은 별 신경 안써주시네요.. ^^ 제가 어린애도 아니고... 참 이런 생각을
저는 그래도 10살때에는 친구들 집에 초대하여 크게 생일파티 한게 기억이 나는데..
대학생되니 나 생일이야.. 라고 직접 말한적이 거의 없네요,, 그래도 아침부터 친구들 생일 축하 문자가 오고 밥사줄께 하니 ... 엄청 기쁘네요. ^^
윽......... 조금 있으면 새해이고 저는 11일 지나면 2배로 나이를 먹는 느낌... 흑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