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일본어학교의 이어엔드파티가 있었는데요,
아,진짜 올해가 저물었구나하는 기분이 들더라구요,
여러나라의 음식도 맛보고,
함께 즐기는것이 정말 재미를 떠나서 뜻깊었던것 같아요,
근데 신기했던것이,
올해 참가자 중에는 한국사람이 저뿐이더라구요,
괜히 섭섭한마음이,
사실 처음에 그곳에 간 계기가 한국사람을 사귀고 싶어서 간거였는데,
뭐,다른 나라의 친구를 사귀는것도 나쁘지않아요,
어쩌다보니 한국사람이 저뿐인지라,
제가 한국대표로 건배 외쳤습니다,
괜히 두근두근 떨리더라구요,
거의 아시아권은 말이 비슷한데 핀란드는 원,
무슨말인지 못알아 듣겠더라구요,
그 뭐지,얄라뽕따이,비슷한 느낌,;;(죄송해요 핀란드 아줌마;;기억이 안나,;;)
무튼 올해도 이렇게 저물어가네요,
여러분도 남은시간 행복하게 보내세요,!
아,진짜 올해가 저물었구나하는 기분이 들더라구요,
여러나라의 음식도 맛보고,
함께 즐기는것이 정말 재미를 떠나서 뜻깊었던것 같아요,
근데 신기했던것이,
올해 참가자 중에는 한국사람이 저뿐이더라구요,
괜히 섭섭한마음이,
사실 처음에 그곳에 간 계기가 한국사람을 사귀고 싶어서 간거였는데,
뭐,다른 나라의 친구를 사귀는것도 나쁘지않아요,
어쩌다보니 한국사람이 저뿐인지라,
제가 한국대표로 건배 외쳤습니다,
괜히 두근두근 떨리더라구요,
거의 아시아권은 말이 비슷한데 핀란드는 원,
무슨말인지 못알아 듣겠더라구요,
그 뭐지,얄라뽕따이,비슷한 느낌,;;(죄송해요 핀란드 아줌마;;기억이 안나,;;)
무튼 올해도 이렇게 저물어가네요,
여러분도 남은시간 행복하게 보내세요,!
제령님도 한해 마무리 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