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랜만입니다. ^^
어느 덧 아무로를 좋아한지도 7년이 다 되어가네요.
내년이면 8년.. 저는 비교적 아무로를 후반기 때 부터 좋아하게 되서 초창기의 아무로 모습을 잊지않으려 굉장히 노력 중 입니다.
(아무로를 좋아하시는 팬이라면 제 말이 무슨 말인지 아실거예요.)
어쨋든 최근의 past<future 까지 정말 많은 일들이 있었던 것 같아요.
제가 한창 아무로에 빠졌던 2003~2004년은 style앨범으로의 음악적 컨셉 노선변경과 판매량 부진...
싱글 알람 에서는 사상 최초 오리콘 10위권 밖 랭크인이라는 기록까지...
하지만 누구보다도 열심히 자신을 믿고 따라간 결과과 고스란히 60s70s80s에 그리고 best fiction까지 오지않았나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번 앨범은 그 결정판이 아닐까 생각하고요.
얼마 전 기사에서 하루토와 아무로 관련된 기사를 읽어봤는데
앗.
그녀는 수 많은 사람들의 사랑과 총애를 받는 일본 대표아티스트 이기 전에
한 아이의 어머니 이기도했습니다.
문득 그 사실을 까먹고 지낸 것 같아.. 묘한 느낌이.
정말 대단하면서도 묘한 느낌이 스쳐지나갔습니다.
그리고 역시나 그 녀의 팬이 되길 잘했다는 생각 또한... ^^
여러분은 어떠세요?
어느 덧 아무로를 좋아한지도 7년이 다 되어가네요.
내년이면 8년.. 저는 비교적 아무로를 후반기 때 부터 좋아하게 되서 초창기의 아무로 모습을 잊지않으려 굉장히 노력 중 입니다.
(아무로를 좋아하시는 팬이라면 제 말이 무슨 말인지 아실거예요.)
어쨋든 최근의 past<future 까지 정말 많은 일들이 있었던 것 같아요.
제가 한창 아무로에 빠졌던 2003~2004년은 style앨범으로의 음악적 컨셉 노선변경과 판매량 부진...
싱글 알람 에서는 사상 최초 오리콘 10위권 밖 랭크인이라는 기록까지...
하지만 누구보다도 열심히 자신을 믿고 따라간 결과과 고스란히 60s70s80s에 그리고 best fiction까지 오지않았나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번 앨범은 그 결정판이 아닐까 생각하고요.
얼마 전 기사에서 하루토와 아무로 관련된 기사를 읽어봤는데
앗.
그녀는 수 많은 사람들의 사랑과 총애를 받는 일본 대표아티스트 이기 전에
한 아이의 어머니 이기도했습니다.
문득 그 사실을 까먹고 지낸 것 같아.. 묘한 느낌이.
정말 대단하면서도 묘한 느낌이 스쳐지나갔습니다.
그리고 역시나 그 녀의 팬이 되길 잘했다는 생각 또한... ^^
여러분은 어떠세요?
인생을 살아가는 방법 똑바로 자신의 의지를 관철 시키는 강인함과 자신의 철학이랄까,, 그런 부분을 비롯해서 비쥬얼까지,, ㅠ_ㅠ 정말 닮고 싶어요 하지만 인생이랄까 삶의 굴곡은 닮고 싶지 않다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