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엔비입니다..
여러분도 멍이 잘 드는 체질이신가요??
지난주말 누나가 이사를 하셔서..
이삿짐을 나르러 갔었습니다..
날이 더웠지만..
누나의 이삿짐이라서..
진짜 진짜 열심히 날랐거든요..
피아노며 냉장고며.. 침대까지..
그 후에 집에와서..
씻고 일찍 잤더랬죠..
잉??!
아침에 일어나보니..
온몸이 멍 투성이였습니다..
곰곰히 생각해봐도..
어제 크게 부딪힌 기억이 없는데...
가슴부터 해서 등 다리 팔 할꺼 없이..
마치 누군가에게 구타 당한듯이..
멍이 들었더군요..
원래.. 제 자신도 모르는 상처를 많이 당하는 편이라서..
뭐 그러려니 하고 넘어갔지만..
오늘 아침에.. 샤워하다 보니..
이런 멍이 자꾸 드는것도 좋은게 아니겠다 싶더라구요...
여러분도..
자신도 모르는 상처나 멍이 잘 생기시나요??
엔비입니다..
여러분도 멍이 잘 드는 체질이신가요??
지난주말 누나가 이사를 하셔서..
이삿짐을 나르러 갔었습니다..
날이 더웠지만..
누나의 이삿짐이라서..
진짜 진짜 열심히 날랐거든요..
피아노며 냉장고며.. 침대까지..
그 후에 집에와서..
씻고 일찍 잤더랬죠..
잉??!
아침에 일어나보니..
온몸이 멍 투성이였습니다..
곰곰히 생각해봐도..
어제 크게 부딪힌 기억이 없는데...
가슴부터 해서 등 다리 팔 할꺼 없이..
마치 누군가에게 구타 당한듯이..
멍이 들었더군요..
원래.. 제 자신도 모르는 상처를 많이 당하는 편이라서..
뭐 그러려니 하고 넘어갔지만..
오늘 아침에.. 샤워하다 보니..
이런 멍이 자꾸 드는것도 좋은게 아니겠다 싶더라구요...
여러분도..
자신도 모르는 상처나 멍이 잘 생기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