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일본하면 낫토의 이미지가 한 세번째쯤 떠오르는데요,
첫번째랑 두번째는 역시 사시미와 스시죠,
무튼 일본음식을 꼭 체험하고 말겠다는 일념하에,
처음 일본을 와서 낫토를 먹었드랬죠,
와,그 끈끈함,그 묘한 향기,
잊을수가 없더라구요,
한숫갈 뜨고나서 연속으로 두번째 숫갈을 뜨기가 힘들었던,
무튼 저에게 처음 먹어본 낫토는 충격적인 맛이었고,
그뒤로 권유받을때마다 다음에 먹겠다고 거절했었죠,
그런데 문뜩 오늘 낫토를 먹어보고싶은 생각이 드는거예요,
처음 먹어보고 한10달만에 처음 먹어보는거였어요,
그냥 낫토만 먹기에는 왠지 부담스러워서,
파랑 김치 넣어서 먹었는데,
왠걸,먹기에 괜찮은 거예요,
역시 엄마의 신김치라서 괜찮았나 싶은 생각도 들고,
여러분은 낫토 어떠세요,?
첫번째랑 두번째는 역시 사시미와 스시죠,
무튼 일본음식을 꼭 체험하고 말겠다는 일념하에,
처음 일본을 와서 낫토를 먹었드랬죠,
와,그 끈끈함,그 묘한 향기,
잊을수가 없더라구요,
한숫갈 뜨고나서 연속으로 두번째 숫갈을 뜨기가 힘들었던,
무튼 저에게 처음 먹어본 낫토는 충격적인 맛이었고,
그뒤로 권유받을때마다 다음에 먹겠다고 거절했었죠,
그런데 문뜩 오늘 낫토를 먹어보고싶은 생각이 드는거예요,
처음 먹어보고 한10달만에 처음 먹어보는거였어요,
그냥 낫토만 먹기에는 왠지 부담스러워서,
파랑 김치 넣어서 먹었는데,
왠걸,먹기에 괜찮은 거예요,
역시 엄마의 신김치라서 괜찮았나 싶은 생각도 들고,
여러분은 낫토 어떠세요,?
(물론 낫토를 시도해봤던 다른 사람들은 다 이상하게 생각하지만-_-;;;)
강한 향에만 익숙해진다면, 맛이라는 면에서는 괜찮은 것 같아요.
일본에서 호텔 조식 먹을 때 낫토랑 매실장아찌만 있으면 밥 한 그릇 다 먹곤 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