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진짜 일본쪽은 거의 서양쪽만큼이나 전혀 몰랐던 시절이있었는데..
당연히 일본어도 영어만큼이나 외국어로 들리던 시절이 있었는데
우연히 입문하게되서 새삼 느꼈던게
사진을 봐도 왠만한 연예인들의 정보와 어린시절의 얼굴도 구분이 되는거에요;;
그게 뭐?싶은 분들도 계시겟지만
확실히 천천히 퍼져나가는게 무섭다고
아무것도 모르던 시절부터 어쩜 이리 왠만한건 다 알게된 단계까지 이르렀을까요;
뭐 딱히 안타깝다거나 잘못된거야 전혀 아니지만^^;
이 기세로 공부를 했으면 박사까진 아니더라도 석사는 하지않았을까하는 잡념이 하하하
지음분들도 그렇게 생각하시나요?
어느새 빠삭히 알게된 자신을 보고 놀라신적도 있으신지요?'_');;
당연히 일본어도 영어만큼이나 외국어로 들리던 시절이 있었는데
우연히 입문하게되서 새삼 느꼈던게
사진을 봐도 왠만한 연예인들의 정보와 어린시절의 얼굴도 구분이 되는거에요;;
그게 뭐?싶은 분들도 계시겟지만
확실히 천천히 퍼져나가는게 무섭다고
아무것도 모르던 시절부터 어쩜 이리 왠만한건 다 알게된 단계까지 이르렀을까요;
뭐 딱히 안타깝다거나 잘못된거야 전혀 아니지만^^;
이 기세로 공부를 했으면 박사까진 아니더라도 석사는 하지않았을까하는 잡념이 하하하
지음분들도 그렇게 생각하시나요?
어느새 빠삭히 알게된 자신을 보고 놀라신적도 있으신지요?'_');;
전.혀. 따로. 지금도 히라가는 떠듬떠듬 읽고, 가타가나는 다 외우지도 못한 제가..-_- 일본 친구랑은 전화로 30분 40분씩 수다를 떨 수 있다는게
정말 문화가 참 대단하다는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