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훗! 수능도 끝나고 필기&면접 시험도 끝난 저는 드디어... 6년동안 빌어왔던 귀뚫기를....< 어떤 친구가 자기는 아팠다고 해서 사실 좀 겁먹었었거든요 ; 그런데.. 굉장히 심플하게 빵 ! (물론 손으로~) 오늘도 괜히 기쁜 마음에 거울을 몇번 봤는지 모르겠네요~
샾에 안가시고???
용기가 대단하신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