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정말 너무너무 정신없이 살아서 11월이 채 일주일도 남지 않았다는 사실을 오늘에서야 깨달았습니다.
시간이 왜 이리 잘 가는 것인가요? ㅠㅠ
회사집...회사집....회사집
매일 늦게 끝나서 집에 와서 씻고 눈 감고 뜨면 새로운 날이 시작되서 정신이 없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제 맘을 더 힘들게 하는건........
회사이직 문제예요...
회사를 이직하려고 하는데.. 현재 다니는 회사에서 절 잘 봐주셨는지 자꾸 다시 생각해 보라하시네요..
겨우 결정해서 이야기 한건데 다시 생각해봐라 또 다시 생각해봐라 하니...
이젠 뭐가 맞는지 모르겠어요..
할일도 많은데 이 고민이 있으니 뭔가 제대로 되지도 않고... 점이라도 보러 가야하는 건지......
그나저나 크리스마스 한달두 안남았네요...
다들 옆구리 채워줄 사람들은 찾으셨나요?? 저야 뭐 올해도 집에서 잠이나 자렵니다...
늘 그렇듯 왠지 이야기가 딴 데로 가버린....
암튼.. 머리가 빙글빙글 돌게 고민하고 있는 제게 사랑과 응원의 메세지를 날려주세요~
시간이 왜 이리 잘 가는 것인가요? ㅠㅠ
회사집...회사집....회사집
매일 늦게 끝나서 집에 와서 씻고 눈 감고 뜨면 새로운 날이 시작되서 정신이 없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제 맘을 더 힘들게 하는건........
회사이직 문제예요...
회사를 이직하려고 하는데.. 현재 다니는 회사에서 절 잘 봐주셨는지 자꾸 다시 생각해 보라하시네요..
겨우 결정해서 이야기 한건데 다시 생각해봐라 또 다시 생각해봐라 하니...
이젠 뭐가 맞는지 모르겠어요..
할일도 많은데 이 고민이 있으니 뭔가 제대로 되지도 않고... 점이라도 보러 가야하는 건지......
그나저나 크리스마스 한달두 안남았네요...
다들 옆구리 채워줄 사람들은 찾으셨나요?? 저야 뭐 올해도 집에서 잠이나 자렵니다...
늘 그렇듯 왠지 이야기가 딴 데로 가버린....
암튼.. 머리가 빙글빙글 돌게 고민하고 있는 제게 사랑과 응원의 메세지를 날려주세요~
아무래도 회사 문제는 정말 신중히 생각해야하실듯,
막상 옮기고나면 후회가 밀려오기도하고,
올해 얼마 남지않은 시간 좀더 신중히 생각해보심이 어떨지,
음,솔로 크리스마스,슬프네요,
역시 크리스마스는 가족과 함께죠,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