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하하하...ㅠ
11월 초에 건강검진을 받고 왔었는데 오늘 통보가 왔네요.
근데 뜯어보니 온통 다 - 운동부족
헉...그래도 고등학교 다닐 때는 체육시간도 있었고 점심이나 저녁시간도 있었고(?)
애들이랑 놀땐 안맞으려고 도망다니느라(!) 뛰기도 했는데...
직장들어온 이후론 아침 저녁으로 버스타러 걷는 것 외엔... ...
합쳐보니 30분 정도밖에 안돼요 걷는게.
그저 자랑할만한건 키 160cm에 몸무게 45kg이라는 꿈의 프로필 (뭔소리여)
움직이는건 죽는것보다도 싫어하는데...
제 친구 중에 통통한 친구가 있습죠. 남친이랑 헤어지고 나서는 살뺀다고 운동하는 앤데...
엄허, 난 운동따윈 필요없어요 하다가 이게 왠 날벼락...;;
별의별 위험성 병명이 다 나와서...(ex 당뇨 뇌줄중 심근경색)
어머나
이제 밤마다 푸들강아지 데리고 산책하면서 좀 뛰어야겠어요...추워죽겠는데...ㅠㅠ
그래도 죽긴 싫으니까 뛰어야 살겠죠-_-) 어흑.
11월 초에 건강검진을 받고 왔었는데 오늘 통보가 왔네요.
근데 뜯어보니 온통 다 - 운동부족
헉...그래도 고등학교 다닐 때는 체육시간도 있었고 점심이나 저녁시간도 있었고(?)
애들이랑 놀땐 안맞으려고 도망다니느라(!) 뛰기도 했는데...
직장들어온 이후론 아침 저녁으로 버스타러 걷는 것 외엔... ...
합쳐보니 30분 정도밖에 안돼요 걷는게.
그저 자랑할만한건 키 160cm에 몸무게 45kg이라는 꿈의 프로필 (뭔소리여)
움직이는건 죽는것보다도 싫어하는데...
제 친구 중에 통통한 친구가 있습죠. 남친이랑 헤어지고 나서는 살뺀다고 운동하는 앤데...
엄허, 난 운동따윈 필요없어요 하다가 이게 왠 날벼락...;;
별의별 위험성 병명이 다 나와서...(ex 당뇨 뇌줄중 심근경색)
어머나
이제 밤마다 푸들강아지 데리고 산책하면서 좀 뛰어야겠어요...추워죽겠는데...ㅠㅠ
그래도 죽긴 싫으니까 뛰어야 살겠죠-_-) 어흑.
오늘 아침에 헬스 다녀왔는데-
오랜만에 운동해서 힘들군요....
힘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