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내일 모레면 한자리 돌입하네요ㅜ
제가 워낙 낙천적 성격이라 '와아~ 2주만 있으면 놀겠구나~' 이러고 생각하고있는데
몸은 그런것 같지 않네요...
마음은 그렇게 긴장하고 있지 않지만(정말 해맑게 하고 있습니다<)
몸은 그저께 체했더니 그 뒤로 음식이 잘 안넘어가고...
괜히 신종플루 무섭고 소화 못할까봐 불안하고... (저희반 확진이 4명이라 덜덜..)
게다가 배가 민감한 편이라 수능날 추워서 배아플까봐 그게 제일 걱정이에요!!!!
수능을 이미 보신 지음아이의 인생의선배분들ㅜ
앞으로 수능때까지 주의해야 할 점이나
수능 당일날 알고있으면 유용한 조언들 좀 부탁드려요!!
내일 모레면 한자리 돌입하네요ㅜ
제가 워낙 낙천적 성격이라 '와아~ 2주만 있으면 놀겠구나~' 이러고 생각하고있는데
몸은 그런것 같지 않네요...
마음은 그렇게 긴장하고 있지 않지만(정말 해맑게 하고 있습니다<)
몸은 그저께 체했더니 그 뒤로 음식이 잘 안넘어가고...
괜히 신종플루 무섭고 소화 못할까봐 불안하고... (저희반 확진이 4명이라 덜덜..)
게다가 배가 민감한 편이라 수능날 추워서 배아플까봐 그게 제일 걱정이에요!!!!
수능을 이미 보신 지음아이의 인생의선배분들ㅜ
앞으로 수능때까지 주의해야 할 점이나
수능 당일날 알고있으면 유용한 조언들 좀 부탁드려요!!
그럼 저 처럼 되요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