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이 있어서 늦게 올리게 됫는데요.
이번 24일 윈7런칭은 용산에 있었구요. 용산역 아이파크 4층 이벤트파크에서 했었습니다.


이런 부스에서 마우스나 키보드같은걸 파는것 같더군요.. 음...? 사는건 못봤지만, 대부분 이벤트로 많이 나간편이죠...

이쪽에 홀이라고 볼 수 있는데, 홀에 접근하기 전에 왼편에 이벤트접수처가 있었습니다. 물론 전 미리 인터넷으로 신청을 해서 작은상자에 넣었는데.. 뭐 보나마나 꽝이죠 ㅋ;;(인터넷신청자는 명단에 체크해가면서 작은 상자에 넣고 현장신청자는 큰상자에 넣었습니다 추첨은 작은상자먼저하고 작은상자에있던것을 큰상자로 옮겨서 추첨했죠)

접수처부터 줄을 길게서서 다다른것은.. 빙고판?.. 입니다.
1번부터 20번까지의 숫자를 랜덤하게 찍으면 뒤에서 넘겨주는데.. "꽝"이면 그냥 통과후에 레이싱걸찍으러 가고.. 뭐... 전 5번을 먼저 골랐는데.. 꽝이었습니다..;;

빙고판 진행자 아가씨입니다.. 행사좀 뛰었을듯한 진행이었습니다..



그리고, 레이싱걸 누나들좀 보고.. 아차.. 잠깐 잊은게 있는데..
레이싱걸하고 같이 사진을 찍어서 포토그래피?... 선정을 해서.. 상품도 줬는데..
전.. 뭐 감상만하면 그만이라서..

그 외 마이크로소프트 상무라든지.. 고위분들이 오셔서 윈도우7에 대해서 특장점이라든가.. 하드웨어와의 연동성하며.. 한창을 빛나는 설명을 해주셨죠.. 아주 귀에 쏙쏙박히도록.. 그리고, 다나와에서 100만원대 피씨맞추는 부품을 설명해가면서.. 리뷰하듯..
해주셨는데.. 글쎄.. 저라 하드웨어에 대해서 무지해서.. 뭔소리하는지도 모르겠더군요...;;
아차.. 그 외에도 개콘의 행복전도사의 최효종이 직접와서 사회를 보기도 했는데..
카메라의 질이 딸리고.. 누구는 dslr들면서 한술 더떠서 렌즈도 무슨 무기만한거 들고다니는데.. 똑딱이가 쪽팔려서 얼마 찍지도 못하겠더라구요.. 또 찍어봤자 그닥 원하는대로 나오지도 않구..
여튼.. 괜찮은 시간이었습니다..;; 아차.. 런칭에 참가한 200명(착석한 인원)한테 야광봉을 줘서 돌아갈때 반납하면 영화티켓(연말까지 이용가능)도 주더라구요. 저도 받았는데.. 좋아하는 누날줬죠..;; 받자마자.. 아.. 이건 내껏이아니다.. 란 느낌?!.. 뭐 즐거웠습니다.
덕분에 교회를 늦었지만요.. ㅋ
이번 24일 윈7런칭은 용산에 있었구요. 용산역 아이파크 4층 이벤트파크에서 했었습니다.
이런 부스에서 마우스나 키보드같은걸 파는것 같더군요.. 음...? 사는건 못봤지만, 대부분 이벤트로 많이 나간편이죠...
이쪽에 홀이라고 볼 수 있는데, 홀에 접근하기 전에 왼편에 이벤트접수처가 있었습니다. 물론 전 미리 인터넷으로 신청을 해서 작은상자에 넣었는데.. 뭐 보나마나 꽝이죠 ㅋ;;(인터넷신청자는 명단에 체크해가면서 작은 상자에 넣고 현장신청자는 큰상자에 넣었습니다 추첨은 작은상자먼저하고 작은상자에있던것을 큰상자로 옮겨서 추첨했죠)
접수처부터 줄을 길게서서 다다른것은.. 빙고판?.. 입니다.
1번부터 20번까지의 숫자를 랜덤하게 찍으면 뒤에서 넘겨주는데.. "꽝"이면 그냥 통과후에 레이싱걸찍으러 가고.. 뭐... 전 5번을 먼저 골랐는데.. 꽝이었습니다..;;
빙고판 진행자 아가씨입니다.. 행사좀 뛰었을듯한 진행이었습니다..


그리고, 레이싱걸 누나들좀 보고.. 아차.. 잠깐 잊은게 있는데..
레이싱걸하고 같이 사진을 찍어서 포토그래피?... 선정을 해서.. 상품도 줬는데..
전.. 뭐 감상만하면 그만이라서..
그 외 마이크로소프트 상무라든지.. 고위분들이 오셔서 윈도우7에 대해서 특장점이라든가.. 하드웨어와의 연동성하며.. 한창을 빛나는 설명을 해주셨죠.. 아주 귀에 쏙쏙박히도록.. 그리고, 다나와에서 100만원대 피씨맞추는 부품을 설명해가면서.. 리뷰하듯..
해주셨는데.. 글쎄.. 저라 하드웨어에 대해서 무지해서.. 뭔소리하는지도 모르겠더군요...;;
아차.. 그 외에도 개콘의 행복전도사의 최효종이 직접와서 사회를 보기도 했는데..
카메라의 질이 딸리고.. 누구는 dslr들면서 한술 더떠서 렌즈도 무슨 무기만한거 들고다니는데.. 똑딱이가 쪽팔려서 얼마 찍지도 못하겠더라구요.. 또 찍어봤자 그닥 원하는대로 나오지도 않구..
여튼.. 괜찮은 시간이었습니다..;; 아차.. 런칭에 참가한 200명(착석한 인원)한테 야광봉을 줘서 돌아갈때 반납하면 영화티켓(연말까지 이용가능)도 주더라구요. 저도 받았는데.. 좋아하는 누날줬죠..;; 받자마자.. 아.. 이건 내껏이아니다.. 란 느낌?!.. 뭐 즐거웠습니다.
덕분에 교회를 늦었지만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