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채 발행해서 6억원을 '빌렸는데' 이자율 1%로 발행해서 시중금리보다 2천만원 이득(봤다고 검찰에서 주장합니다)본 국회의원은 유죄, 의원직 상실 당채도 아니고 국회의원 공천 시켜달라고 당에다 10억을 거저 바친 국회의원은 무죄 전과자는 대통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