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제팬 아마존에 번역기를 돌리고, 지음의 옛 리뷰를 비롯해서 음반 리뷰를 찾아보게 되었습니다.
그냥 좋아하는 가수를 중심으로 어떤 리뷰가 있었나 하고 살펴보았는데, 사람마다 취향이 다르듯이
다양한 리뷰를 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그중 별점을 매기는 리뷰에서
별 하나, 별 두개를 내리시는 분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아이엠 베스트를 비롯해서 에어붹스의 상업성에 대한 이유(제팬 아마존의 에붹 베스트 평점이 그리 호의적이 못하더라구요.)
코다 쿠미처럼 문제발언등으로 안티를 형성한다든지.
음악 스타일의 변화로 인한 기존 팬들의 아쉬움이라든지.
여러 다양한 이유들이 있었던것 같았습니다.
그런데 좀 특이하시게 과감히! 별 하나를 자주 쏘시는 분이 있었습니다.
리뷰라는게 결국에는 자기 주관적인 평가인데, 이분은 자기 주관대로 별 하나를 날리시면서
음악 장르가 어쩌구, 추천곡이 어쩌네 하면서 평론가라도 된듯이 다소 고압적인 리뷰를
여럿 남기더라구요. (그것도 제가 즐겨듣는 가수들만 골라서.;;)
뭐 자기 생각을 남기는 것은 좋지만
한둘도 아니고 여러군데 리뷰를 남긴것을 보면서 좀 기분이 나쁘더라구요.
물론 표절의혹이나, 유행에 맞춘다든지, 음악적으로 대충! 만들었다 싶은 앨범들도 있겠지만
그래도 기본적으로 앨범하나를 만드는데 수많은 과정을 거치고 검토해서 만들었을텐데
그렇게 쉽게 별 하나를 남기는지 의문이네요.
만약 자신이 평가받는 자리에서 별하나의 평점을 받아도 좋겠냐고 물어보고 싶더라구요.
아무튼 여러 팬분들의 다양한 리뷰를 보며 흐뭇하다
그분 때문에 잠시 기분이 나빴던 리뷰 순례였습니다.
그냥 좋아하는 가수를 중심으로 어떤 리뷰가 있었나 하고 살펴보았는데, 사람마다 취향이 다르듯이
다양한 리뷰를 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그중 별점을 매기는 리뷰에서
별 하나, 별 두개를 내리시는 분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아이엠 베스트를 비롯해서 에어붹스의 상업성에 대한 이유(제팬 아마존의 에붹 베스트 평점이 그리 호의적이 못하더라구요.)
코다 쿠미처럼 문제발언등으로 안티를 형성한다든지.
음악 스타일의 변화로 인한 기존 팬들의 아쉬움이라든지.
여러 다양한 이유들이 있었던것 같았습니다.
그런데 좀 특이하시게 과감히! 별 하나를 자주 쏘시는 분이 있었습니다.
리뷰라는게 결국에는 자기 주관적인 평가인데, 이분은 자기 주관대로 별 하나를 날리시면서
음악 장르가 어쩌구, 추천곡이 어쩌네 하면서 평론가라도 된듯이 다소 고압적인 리뷰를
여럿 남기더라구요. (그것도 제가 즐겨듣는 가수들만 골라서.;;)
뭐 자기 생각을 남기는 것은 좋지만
한둘도 아니고 여러군데 리뷰를 남긴것을 보면서 좀 기분이 나쁘더라구요.
물론 표절의혹이나, 유행에 맞춘다든지, 음악적으로 대충! 만들었다 싶은 앨범들도 있겠지만
그래도 기본적으로 앨범하나를 만드는데 수많은 과정을 거치고 검토해서 만들었을텐데
그렇게 쉽게 별 하나를 남기는지 의문이네요.
만약 자신이 평가받는 자리에서 별하나의 평점을 받아도 좋겠냐고 물어보고 싶더라구요.
아무튼 여러 팬분들의 다양한 리뷰를 보며 흐뭇하다
그분 때문에 잠시 기분이 나빴던 리뷰 순례였습니다.
혹시 여기에도 있을까하고 은근 신경쓰이죠,
그냥 세상에는 저렇게 인생을 팍팍하게 사는 사람도 있구나 하고,
넘어가시는것이 좋을듯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