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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쓴 드라마 시놉시스입니다
어떤지 냉정하게 평가 좀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대와 함께 춤을

기획의도

대한민국 국민들 가슴안에는 심장이 들어있다

심장.... 사람이 기쁠때나 슬플때 심장은 365일 항상 똑같은 자리에서

심장은 뛰고있다

이 드라마는 네 남녀의 사랑이야기를 다룬 드라마다

가슴 시린 사랑,애절한 사랑,치명적인 사랑,그리고.....가슴 한켠이 먹먹해지는 사랑까지

이 드라마를 통해서 네 남녀의 네 가지 사랑 이야기를 펼쳐보이고 싶다

시놉시스

채희는 그동안 하고 싶었던 일을 하게 된다

푸드 스타일리스트 일을 그렇게 하고 싶었던 채희는 자기가 원했던 일을 하게 되어

들떠있는 상태다 그렇게 기분이 좋은 채희는

자기가 일하고 있는 직장에서 한 남자를 만나게 된다

그 남자 이름은 박혁준 푸드 스타일리스트 팀장이자 채희의 직장 상사이다

채희와 혁준은 서로 이끌리는 듯 하면서도 서로에겐 연인이 있다

강우진 채희의 애인이다 그는 잘 나가는 회사에서 일하고 있는 잘나가는 능력남이다

채희와 우진은 사랑하는 사이에 둘은 결혼까지 생각하고 있는데

어느날 혁준이 나타나면서 우진은 왠지 모를 불안감에 휩싸인다.....

등장인물

윤혁준 30살 푸드 스타일리스트

D&F의 푸드 스타일리스트이다

잘나가는 집안에서 태어나 부족함없이 자라온 윤혁준이다

부족함없이 자라온 혁준 일에 관해서는 철저하고 매사 실수 하나 없이 처리하는 혁준이다

그래서 직원들한테 일에 관해서는 혁준을 독종 냉혈한이라 불린다

그런 혁준에게 쌍둥이 형제 둘이 있다

혁준에게 쌍둥이 형제는 둘도 없는 동생들이다 일에 관해서는 엄하고 그러지만

동생들한테는 한없이 잘 해주는 형이다

혁준에게 한가지 비밀이 있다 어릴때 태어나면서 심장이 안좋게 태어났다

그래서 지금까지 약을 달고 살아왔다 언제 어디서 쓰러질지 모를 혁준이다 그래서 주위사람들한테

말 안하고 살아왔다 그러던 어느날 채희를 만나게 돼면서 혁준 인생에 채희가 들어오게돼면서

혁준에게 또 다른 인생이 찾아온다


김채희 30살 푸드 스타일리스트

가냘프다 손으로 툭 건드리면 쓰러질거 같은 그녀다

그렇게 보이는 그녀에게 보기와는 달리 털털하고 할 말 다하는 그녀다

어렸을때 부모님을 교통사고로 여의였다 부모님이 돌아가시고 난뒤 이모손에 맡겨서

살다가 중학교때부터 혼자서 생활하기 시작했다

이모집에서 나와서부터는 궃은 일 마다않고 열심히 살아왔다 그렇게 세상을 살아오면서

세상을 알아가면서 한가지 알게 된게 있다

채희가 생각했던 세상은 만만하지가 않다는거......

그렇게 열심히 일을 하면서 자기 앞을 향해 노력하고 있는 채희다

그런 그녀앞에 푸드 스타일리스트라는 일을 알게 됐다

푸드 스타일리스트 채희는 그 일을 접하게 되면서 이 일이 자기한테 적합하다고 생각하게 되서

푸드 스타일리스트 일을 시작했다

거기서 한 남자를 만났다

윤혁준 첨에 이 남자를 봤을때 재수없게 보였는데 점점.....볼수록 이 남자가 끌린다

이 남자를 바라보고 있으면 왜 이렇게 내 가슴이 흔들거리는지 모르겠다

강우진 30살

채희의 애인이다

중학생때부터 알아왔던 친하게 지냈던 동네 오빠다

채희가 부모님을 잃었을때 친적집에서 나와 혼자서 살았을때 항상 옆에서 도와줬던

친한 오빠였다 우진은 그렇게 채희와 친하게 지내오면서 오빠 동생 사이로 지내왔다

채희가 부모님을 잃었을때 그는 채희의 옆에 있어줬고 채희가 친척집을 나와 혼자서 살았을때도

그는 채희가 모르게 옆에서 도와줬다 그렇게 채희의 옆에 있으면서 남몰래 채희의 대한 사랑을

키워나갔다 그렇게 채희의 옆에 있었던 우진은 잘나가는 대기업에 다니게 되었고

승승장구 하는 일마다 잘 되어가고 있는 우진인데 어느날 우연히 채희를 만나게되면서  

그렇게 둘은 가까워지면서 결혼까지 생각하고 있는데 뜻하지않게 교통사고 당하게 되는데......

최미주 30살

혁준의 전 애인이다

둘은 고등학생때부터 만난 사이고 학교내에서 인기 많았던 커플이다

대학생때는 학교에서 알아주는 CC였다 그렇게 잘 지내왔던 혁준과 미주 서로를

좋아하고 있던 사이였는데 불쑥 말도 없이 사라져버린 미주다.......

그렇게 떠난버린 미주 1년돼서 다시 혁준앞에 나타났다

혁준과의 사랑을 다시 시작하고싶은 미주 그런 그 앞에 채희라는 여자가 혁준옆에 있다

혁준옆에 있는 채희 미주의 눈에는 채희는 눈엣가시다

미주 혁준을 자신에게로 돌아오게 만들려고 채희를 혁준에게서 떼어놓게할려고 노력중이다

윤형수 혁준의 쌍둥이 형

혁준의 쌍둥이 형제 수형의 쌍둥이 형이다

혁준의 든든한 오른팔이자 사업 파트너다

동생 형수과 달리 하는 일마다 똑부러지고

혁준의 사업 파트너로서 성실하게 자기의 임무를 수행하는 형수다

윤수형 혁준의 쌍둥이 동생

혁준의 쌍둥이 형제 형수의 쌍둥이 동생이다

형수가 자기 일 잘하고 똑 부러지는 성격이면 동생 수형은

잘 노는 스타일에 팀안에서 분위기 메이커를 맡고 있다
  • ?
    제령 2009.10.18 15:38
    남의 글에 평가하는건 좀 그렇지만,
    그냥 감상문 이라 생각하시고 들어주세요,

    등장인물이 다 동갑내기라는게 좀,
    다들 너무 완벽한것도,
    강우진 인물 설명에 여주인공이 친척집에서 나와서부터
    도움을 주었는데 바로 부모님 돌아가실떄부터라고 번복되서
    언제부터의 인연인지 모르겠어요,
    푸드스타일리스트 라는 직업이 신선한것 같아요,
    잘풀어내서 쓰시면 참 재미있을듯,

    혹시나 제글이 기분상하시거나하시면 말씀해주세요,
    바로 삭제하겠습니다.
    잘읽었습니다,
  • ?
    Licca 2009.10.18 17:08
    지음에 여쭤보시기보다는 드라마 작가 지망생 카페 같은데 글 올리고 의견을 구하는게 더 나을 듯 싶네요.
    그리고 맞춤법. 저도 맞춤법 자주 틀리지만... 띄어쓰기 안된 부분이 너무 많네요. 그리고 비문이 너무 많습니다'ㅅ'
    프로를 지향하신다면 기본적인 맞춤법이나 글 쓰는 문장 교정 등을 다시 배우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 ?
    엘린 2009.10.18 18:06
    일단 정리를 하셔서 올리는게 좋을 거 같아요.
    그리고, 글쎄요, 좀 흔한 설정이지 않을까요?
    잘 짜면 재밌겠지만... 전 독특한게 좋아서 크크
  • ?
    예다움 2009.10.18 19:39
    님들이 말씀하신거 잘 귀담아 들을게요 열심히 해보고는 있는데
    열심히 잘 해봐야겠네요 평가 내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
    아야나미 2009.10.18 19:56
    대한민국 국민들 가슴안에는 심장이 들어있다

    심장.... 사람이 기쁠때나 슬플때 심장은 365일 항상 똑같은 자리에서

    심장은 뛰고있다

    이 드라마는 네 남녀의 사랑이야기를 다룬 드라마다

    이 부분에서 바로 러브액츄얼리가 생각나요 ㅠㅠ
  • ?
    truewitch 2009.10.20 00:19
    냉정하게 말씀드리자면

    쌍팔년도식입니다. 너무 오래된 설정이에요.

    거기다 여주의 남친은.. 여주가 힘들때 마다 도와줬던 동네 오빠,,

    나중에 혁준과 이어지게 하려면 동네오빠일뿐(어장관리 수준의).. 이라는 설정으로 끝나는.. 조연인가요?

    실장님(=팀장)님 나오고 성격은 네가지 하지만 일은 굳!! 남들 다 모르는 심장병까지...,

    여주는.. 첫 입사는 회사사원(푸드스타일리스트 일을 하는)

    스토리가 눈에 보이는게 단점이에요..ㅠㅠ

    쌍둥이 형제 2명이 꼭 나와야 하는건 저 병때문인가요? 남주의 심장병?

    아니면 회사에선 개네가지지만 집에선, 가족들에겐 다정다감한 성격을 표현하기 위해서인가요?

    거기다 이게 시놉이면 혹 16부작 미니라면 어떻게 이끌어 가실테고, 단편드라마라면 결론을 60분 안에 내 실 수 있으신가요?

    음.. 등장인물 소개를 보면 무슨 이야기를 하려는지 모르겠어요

    거기다 뻔한 남주의 여친 스토리...

    그게 과연 가슴시리고, 절절하고, 치명적일 수 있을지가 관건인듯 싶어요.

    뻔해도 시청률이 잘 나오는건 어떻게 풀어가느냐가 중요합니다.

    하지만 저건.. 지금 로맨스 소설에서도 안나올만한 좀 오래된 듯한 형식이에요.

    사랑이야기에 구지 여주의 직업을 푸드스타일리스트로 잡는것도 의문이구요,,

    심장이 시놉의 주제 = 남주의 심장병...

    여주만 가난하고, 여주 외의 모든 사람들은 다 부잣집 사람들이네요...;;;

    신데렐라 스토리는 아니지만,, 뭔가 할려다 만 듯하게 보여요.

    이상..ㅠㅠ 저의 의견이었습니다. 혹 맘 상하셨다면 쪽지 보내주세요. 지울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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