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나마 1300원선에 멈춘것이 다행인건지.. 1200원대로만 내려가줘도 미련없이 바꿀텐데 자꾸왔다가따하니 환전을 아직 못하고있네요-_- 태어나서 처음가는거고 좋아하는 밴드의 라이브를 보러가는거라서 여유있게 자금을 가져가려는데 1300원 환율로 계산하니 한국돈이 많이 나가더라구요-_-.. 800원일때 갔어야했는데...뒤늦게 불붙어서 이게 뭔...-_- 환율이 빨리 떨어졌으면 좋겠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