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만에 공부를 합니다. (알아 두셔야 할 건 전 19살 고3나이)
수능준비!
대학!입학!수학!능력!평가!준비!
저희 엄마가 종종 말씀하시던
안하는 애들은 한 1시간만 해도 더 할게 없는데
하는 애들 입장에선 하면 할수록 할 게 점점 쌓여서
으아악----한다'''는 말이...
딱 제 상황입니다.
저는 반도 못했는데 으아악''이러고 있네요-ㅁ-....먼산먼산...
특히 탐구영역은.. 아~하~하~하~하~....................................ㄱ-
신이시여 나에게 암기력을 되돌려 주세요.''''''''''''''''''의 상황입니다. 네.
(그래도, 언어는 한국어니까 그래도 괜찮은 듯 싶고
외국어야 뭐......(????)
수리는.. 안 보니까 상관없지만(제일 좋음).............)
-ㅁ-. =ㅁ= . *ㅁ*.
사타마 사타마 나를 살려줘.....
저 그냥
달나라 가서 살면 안될까요ㅠ_ㅠ
무슨.. 달 충돌 실험 했다면서요....
달에 구멍 났을거잖아요...ㅠ
나 거기에 원시인들이 움집 짓고 살았던것처럼 그냥 그렇게 살게요 후덜덜덜덜덜덜덜덜
아아아 뒤늦게 후회해도 소용없어~뭐 이런 노래가 있다면,
"나도 안다니까!!!!!!!"라고 화내겠어요....
제가 이 글을 왜 썼는지 모르시겠나요,
여러분이 공부한거 반씩만 주시면 안될까요ㅠㅠㅠ
no pian no ga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