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지마 신지의
<101번째 프로포즈> 주제곡이었던
"Say yes"를 AR-70이라는 앰프에 물려 듣고 있습니다.
감미로우면서도 저의 심금을 파르르 떨게 하는 무언가가 있습니다.
오늘은 차게 앤 아스카의 "Say yes"를 들어보시는 건 어떨까요?
<101번째 프로포즈> 주제곡이었던
"Say yes"를 AR-70이라는 앰프에 물려 듣고 있습니다.
감미로우면서도 저의 심금을 파르르 떨게 하는 무언가가 있습니다.
오늘은 차게 앤 아스카의 "Say yes"를 들어보시는 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