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음아이 자게에서 지극히 개인적인 사정을 쓰게 되어 미안합니다만...
제가 요즘 하는 일이 잘 안되고, 희망도 없고,
앞날에 대한 두려움만 커지고 있습니다.
어쩌다보니 지치고 힘들때 터 놓고 얘기할 사람도 없고
위로의 한마디 듣고 싶은데 제겐 아무도 없네요...
얼굴 한번 본적 없는 분들이지만
저에게 위로의 한마디 해주시면 안될까요?
제가 요즘 하는 일이 잘 안되고, 희망도 없고,
앞날에 대한 두려움만 커지고 있습니다.
어쩌다보니 지치고 힘들때 터 놓고 얘기할 사람도 없고
위로의 한마디 듣고 싶은데 제겐 아무도 없네요...
얼굴 한번 본적 없는 분들이지만
저에게 위로의 한마디 해주시면 안될까요?
화이팅!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