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강하고 신학기가 시작되니 왜 이리 과제가 많은지-_-; 방학동안에 교수들에게 무슨일이 있었는지 과제가 지금 무지하게 많습니다;
그나저나 오랫만에 지음들어와보니 뭔가가 좀 신기한?(뭔소리냐? 퍽!!!)그리고 한동안 다른 커뮤니티에서 놀았는데 갑자기 지음회원
분들의 근황(?)이 궁금해져서 이렇게 글을 남겨봅니다.(즉, 특별히 할말은 없다는 소리;)그럼 지음에도 다시 자주 들릴께요^^
P.S - 여친하고 헤어졌다는 글을 읽으시고 여러가지 댓글 남겨주신거 잘봤습니다. 솔직히 그다지 좋아한게 아니라서(원래 연상녀는
안좋아해요;)아쉬운것도 없고 그렇습니다. 나름대로 걱정해주신 분들도 계시던데 어쨌든 감사드립니다.
그나저나 오랫만에 지음들어와보니 뭔가가 좀 신기한?(뭔소리냐? 퍽!!!)그리고 한동안 다른 커뮤니티에서 놀았는데 갑자기 지음회원
분들의 근황(?)이 궁금해져서 이렇게 글을 남겨봅니다.(즉, 특별히 할말은 없다는 소리;)그럼 지음에도 다시 자주 들릴께요^^
P.S - 여친하고 헤어졌다는 글을 읽으시고 여러가지 댓글 남겨주신거 잘봤습니다. 솔직히 그다지 좋아한게 아니라서(원래 연상녀는
안좋아해요;)아쉬운것도 없고 그렇습니다. 나름대로 걱정해주신 분들도 계시던데 어쨌든 감사드립니다.
일주일에 과제가 5개씩 있네요ㅠ_ㅠ
저 일주일만에 뮤직비디오 하나 만들어야되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