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력이 참 좋네요. 요즘..
제가 다는 안봐서 모르겠지만, 에스엠이 예전에 막 얼굴만 보고 뽑는다 실력은 쥐뿔도 없다 이런걸로 욕 많이 먹었던 것 같은데
보아를 선두로 그 다음에 나오는 애들은 다 라이브도 잘하지 않나요?
소녀시대는..9명이나 있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라이브가 나쁘지 않던데..
어제 샤이니 라이브보고 깜짝 놀랬네요. 저 속도로 저렇게 춤추면서 저렇게 노래를 하다니-_-;;;;;;
동방신기나 보아가 라이브 잘하는건 당연히 알고있지만..관심도 없던 아가들이 너무 잘해서 놀랬어요.
춤이 특이하더라구요, 새로운 컨셉... 정말 가볍게 춤추던데 신기해요~;
일본에선 아티스트랑 아이돌의 구분이 워낙에 확실하고, 또 만능 엔터테이먼트의 느낌이 강해서 그런지
특별히 라이브 실력이라던가;; 특별히 좋다고 생각해본적이 없는 것 같아요.(바라지도 않았고-_-;;; 자기노래 잘 소화하면 되는거지. 이런식?)
생각해보면 고토마키나 마츠우라 아야같은 아이들은 노래를 상당히 잘했는데, 지금은 뭐하고 있는지 소식도 별로 없구...
특별히 라이브를 잘하는 아이돌이 있나요?
마츠우라 아야 다음으로는 그다지 노래 잘하네~ 하고 생각헀던 아이돌이 없는 것 같아요.
일음 잘 모르는 애들이 일본아이돌 실력없고 의상도 촌스럽고 그럴때, 일반인이보면 그렇게 느낄수도 있겠다..싶더라구요
쟈니즈의 빤짝이나 모닝구의 무대의상이 저한테야 익숙하지만..한국인에게 다 익숙한건아니고, 확실히 우리나라 추세를 봐서는..
그렇게 느낄수도 있겠죠;; 목소리도 우리나라에서 추구하는 창법이랄까 그런거랑 많이 다르고..특별히 노래를 잘하는것도 아ㅣ고;;
쟈니즈는 인기는 폭풍몰아치듯 많지만;; 뭔가 그 매력.이라는 것 때문에 인기이지 노래를 잘해서는 아닌것같구요..
10년전까지만해도 우리나라 아이돌하면 완전 실력은 쥐뿔도 없다. 라는 인식이 일반인들 사이에서 강했던 것 같은데
요즘은 워낙 미디어도 발달하고, 아이들 실력도 발전하고해서 립싱크 방송도 잘 없는 것 같고 다들 라이브 준비해서 나오네요
근데 일본은 10년전이나 지금이나 비슷한것같아요;;; 그때나 지금이나 활동하는 사람들도 많이 달라지진 않았지만
(연예인의 수명이 길다는 것은 좋은 점인것같아요) 비슷한것같은데..제가 요즘은 아이돌계를 잘 안봐서;; 잘은 모르겠지만..그렇지않나요?
뭐 아이돌이 아닌 실력파가 워낙 많긴하지만.. 아이돌은 실력파가 될 수 없는가?! 하는 의문이 드네요
우리나라도 아이돌은 좀 무시하는 경향이 있긴하지만 티비를 보다보니 무시할 수 없는 애들도 상당한것 같은데말이죠.
일본 아이돌들은 보컬트레이닝이라던가는 하지 않나요?
뭔가 우리나라애들은 일단 아이돌로 데뷔하면 일단 그걸로 죽 달리는데
일본에선 아이돌에게 음반활동은 활동중 하나? 라는 개념이..
아라시같은경우를 봐도 인기가 워낙 많아서겠지만, 개개인별로 활동이 많잖아요. 본업이고 꾸준히 발매해주고있지만 드라마나 그런것의
비중도 커서, 골고루 시간과 투자를 분배하는걸까. 싶기도하고..우리나라는 좀 떠야 그래도 드라마 한편 겨우 찍어보고(그것도 망하고..)
그러는데 말이에요.
글이 길어졌네요. 생각보다 애들이 춤추면서 노래를 너무 잘해서;;놀라서 생각해봤어요~
우리나라 가요계도 참 많이 발전했네요 참.. 10년이 금방가요;ㅁ;
제가 다는 안봐서 모르겠지만, 에스엠이 예전에 막 얼굴만 보고 뽑는다 실력은 쥐뿔도 없다 이런걸로 욕 많이 먹었던 것 같은데
보아를 선두로 그 다음에 나오는 애들은 다 라이브도 잘하지 않나요?
소녀시대는..9명이나 있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라이브가 나쁘지 않던데..
어제 샤이니 라이브보고 깜짝 놀랬네요. 저 속도로 저렇게 춤추면서 저렇게 노래를 하다니-_-;;;;;;
동방신기나 보아가 라이브 잘하는건 당연히 알고있지만..관심도 없던 아가들이 너무 잘해서 놀랬어요.
춤이 특이하더라구요, 새로운 컨셉... 정말 가볍게 춤추던데 신기해요~;
일본에선 아티스트랑 아이돌의 구분이 워낙에 확실하고, 또 만능 엔터테이먼트의 느낌이 강해서 그런지
특별히 라이브 실력이라던가;; 특별히 좋다고 생각해본적이 없는 것 같아요.(바라지도 않았고-_-;;; 자기노래 잘 소화하면 되는거지. 이런식?)
생각해보면 고토마키나 마츠우라 아야같은 아이들은 노래를 상당히 잘했는데, 지금은 뭐하고 있는지 소식도 별로 없구...
특별히 라이브를 잘하는 아이돌이 있나요?
마츠우라 아야 다음으로는 그다지 노래 잘하네~ 하고 생각헀던 아이돌이 없는 것 같아요.
일음 잘 모르는 애들이 일본아이돌 실력없고 의상도 촌스럽고 그럴때, 일반인이보면 그렇게 느낄수도 있겠다..싶더라구요
쟈니즈의 빤짝이나 모닝구의 무대의상이 저한테야 익숙하지만..한국인에게 다 익숙한건아니고, 확실히 우리나라 추세를 봐서는..
그렇게 느낄수도 있겠죠;; 목소리도 우리나라에서 추구하는 창법이랄까 그런거랑 많이 다르고..특별히 노래를 잘하는것도 아ㅣ고;;
쟈니즈는 인기는 폭풍몰아치듯 많지만;; 뭔가 그 매력.이라는 것 때문에 인기이지 노래를 잘해서는 아닌것같구요..
10년전까지만해도 우리나라 아이돌하면 완전 실력은 쥐뿔도 없다. 라는 인식이 일반인들 사이에서 강했던 것 같은데
요즘은 워낙 미디어도 발달하고, 아이들 실력도 발전하고해서 립싱크 방송도 잘 없는 것 같고 다들 라이브 준비해서 나오네요
근데 일본은 10년전이나 지금이나 비슷한것같아요;;; 그때나 지금이나 활동하는 사람들도 많이 달라지진 않았지만
(연예인의 수명이 길다는 것은 좋은 점인것같아요) 비슷한것같은데..제가 요즘은 아이돌계를 잘 안봐서;; 잘은 모르겠지만..그렇지않나요?
뭐 아이돌이 아닌 실력파가 워낙 많긴하지만.. 아이돌은 실력파가 될 수 없는가?! 하는 의문이 드네요
우리나라도 아이돌은 좀 무시하는 경향이 있긴하지만 티비를 보다보니 무시할 수 없는 애들도 상당한것 같은데말이죠.
일본 아이돌들은 보컬트레이닝이라던가는 하지 않나요?
뭔가 우리나라애들은 일단 아이돌로 데뷔하면 일단 그걸로 죽 달리는데
일본에선 아이돌에게 음반활동은 활동중 하나? 라는 개념이..
아라시같은경우를 봐도 인기가 워낙 많아서겠지만, 개개인별로 활동이 많잖아요. 본업이고 꾸준히 발매해주고있지만 드라마나 그런것의
비중도 커서, 골고루 시간과 투자를 분배하는걸까. 싶기도하고..우리나라는 좀 떠야 그래도 드라마 한편 겨우 찍어보고(그것도 망하고..)
그러는데 말이에요.
글이 길어졌네요. 생각보다 애들이 춤추면서 노래를 너무 잘해서;;놀라서 생각해봤어요~
우리나라 가요계도 참 많이 발전했네요 참.. 10년이 금방가요;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