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정말 황당한 일이 있었는데
아는 사람중에 세명이 저한테 연락을 끊었습니다.
연락할 일이 있는데도 연락을 안하고 제가 메일을 보내도 다 무시입니다.
일과 연관된 사람들이라서 저한테 중요한 사람들은 아니지만
싸운적도 없고 특별히 사이가 나빳던 것도 아니라서
"나 이제 그일 안한다 그럼 잘 지내라" 이정도는 말해줄줄 알았는데
황당하기 그지없습니다.
그 사람들한테 화가 난다기보다는
내가 어떻게 했길래 그 사람들이 이렇게 해도 된다고 생각하는 건지
분명히 이런 행동은 상대방을 인격적으로 무시하는 행동인데
내가 이런 취급을 받을 정도로 행동했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
서글프기도 하고 인간관계란 참 어렵다는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
사람은 참 알기 어려운 존재라는 생각을 하게 됐는데
여러분도 이런 경험 있으신가요?
아는 사람중에 세명이 저한테 연락을 끊었습니다.
연락할 일이 있는데도 연락을 안하고 제가 메일을 보내도 다 무시입니다.
일과 연관된 사람들이라서 저한테 중요한 사람들은 아니지만
싸운적도 없고 특별히 사이가 나빳던 것도 아니라서
"나 이제 그일 안한다 그럼 잘 지내라" 이정도는 말해줄줄 알았는데
황당하기 그지없습니다.
그 사람들한테 화가 난다기보다는
내가 어떻게 했길래 그 사람들이 이렇게 해도 된다고 생각하는 건지
분명히 이런 행동은 상대방을 인격적으로 무시하는 행동인데
내가 이런 취급을 받을 정도로 행동했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
서글프기도 하고 인간관계란 참 어렵다는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
사람은 참 알기 어려운 존재라는 생각을 하게 됐는데
여러분도 이런 경험 있으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