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환학생으로 일본와서 일본학생들과 지내는데 역시 타데마에라고 할까 왠지 친해지는게 힘드네요 솔직히 일본학생들의 속마음을 잘 모르겠네요 제 생각도 조금 내성적인것도 문제이지만 한국이랑은 틀린게 제일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