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가 말복이었단걸 까맣게 모르고있었던 사람입니다..
오늘에서야 그걸 알고서 정말 제대로 와닿았던 오늘 하루, 그리고 요즘이네요.^^
오늘은 드라이브겸 지인이 일하는데 따라갔다왔는데..
세상에..ㅡ.ㅡ;
에어콘을 켜도 켠지를 모를 정도로 햇빛이 들어오는데.. 팔이 넘 뜨거워서 죽는줄 알았어어요.
그런데 전 또 알레르기성 비염이라 에어콘을 장시간 쒜면 바로 코랑 눈이 난리가 나서..ㅠ.ㅠ
결국엔 이 더운날 에어콘도 제대로 못키고 2시간을 달렸네요.ㅠ.ㅠ
그리고 돌아오는 길엔 덕분에 더위고 뭐고 신경 못 쓸정도로 엄청 지쳐서 잠이 들었더라구요.(잤다는 인식도 못했어요.;;)
지인이 사진 찍어놨다고 보여주는데 추함의 극치!!
그거 지우라고 난리난리 치는바람에 열올라서 더 더워지고..ㅠ.ㅠ
집에오니까 엄마가 복날에 암것도 못먹었다고 저녁으로 갈비탕을 해서 주시데요..
하하하하. 오늘 정말 땀한번 제대로 뺀 날이었어요.크크크
암튼.. 지금 시간엔 원래 선풍기도 안키는데 오늘은 선풍기도 돌아가고있고..
언능 시원해졌음 좋겠네요.^^
오늘에서야 그걸 알고서 정말 제대로 와닿았던 오늘 하루, 그리고 요즘이네요.^^
오늘은 드라이브겸 지인이 일하는데 따라갔다왔는데..
세상에..ㅡ.ㅡ;
에어콘을 켜도 켠지를 모를 정도로 햇빛이 들어오는데.. 팔이 넘 뜨거워서 죽는줄 알았어어요.
그런데 전 또 알레르기성 비염이라 에어콘을 장시간 쒜면 바로 코랑 눈이 난리가 나서..ㅠ.ㅠ
결국엔 이 더운날 에어콘도 제대로 못키고 2시간을 달렸네요.ㅠ.ㅠ
그리고 돌아오는 길엔 덕분에 더위고 뭐고 신경 못 쓸정도로 엄청 지쳐서 잠이 들었더라구요.(잤다는 인식도 못했어요.;;)
지인이 사진 찍어놨다고 보여주는데 추함의 극치!!
그거 지우라고 난리난리 치는바람에 열올라서 더 더워지고..ㅠ.ㅠ
집에오니까 엄마가 복날에 암것도 못먹었다고 저녁으로 갈비탕을 해서 주시데요..
하하하하. 오늘 정말 땀한번 제대로 뺀 날이었어요.크크크
암튼.. 지금 시간엔 원래 선풍기도 안키는데 오늘은 선풍기도 돌아가고있고..
언능 시원해졌음 좋겠네요.^^
이럴 때일수록 보신용음식 잘 챙겨서 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