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가 말복이었죠.
저번주는 입추였고...
그런데 어떻게 된 일인지 더 덥네요?! ;ㅁ;
올해 여름은 참 이상해서(하지만 행복하게도)
선풍기도 안틀고, 창문을 다 닫고 자야할 정도로 서늘했는데 말이죠.
슬그머니 더워지려고 해서 슬프네요....
다음달부터 학교가는데 반팔입고 땀뻘뻘흘리는거 아닌지 걱정입니다.ㅜㅜ
(등록금 동결했다고 에어컨도 잘 안트는데, 9월에 어지간히 에어컨 틀어주겠네요ㅜ;;)
전 이번 방학에 만화책을 정말 많이 봤답니다~
한번 보기 시작하니까 멈추질 않더군요;ㅅ;..
개인적으로 추천하는 것은-
"별은 노래한다" ('후르츠 바스켓' 작가분의 후속작)
"행복카페 3번지"
입니다~'ㅂ'
만화책 보고 있으면, 정말 더위도 잊을 정도로 몰입되더라구요ㅎ;
저번주는 입추였고...
그런데 어떻게 된 일인지 더 덥네요?! ;ㅁ;
올해 여름은 참 이상해서(하지만 행복하게도)
선풍기도 안틀고, 창문을 다 닫고 자야할 정도로 서늘했는데 말이죠.
슬그머니 더워지려고 해서 슬프네요....
다음달부터 학교가는데 반팔입고 땀뻘뻘흘리는거 아닌지 걱정입니다.ㅜㅜ
(등록금 동결했다고 에어컨도 잘 안트는데, 9월에 어지간히 에어컨 틀어주겠네요ㅜ;;)
전 이번 방학에 만화책을 정말 많이 봤답니다~
한번 보기 시작하니까 멈추질 않더군요;ㅅ;..
개인적으로 추천하는 것은-
"별은 노래한다" ('후르츠 바스켓' 작가분의 후속작)
"행복카페 3번지"
입니다~'ㅂ'
만화책 보고 있으면, 정말 더위도 잊을 정도로 몰입되더라구요ㅎ;
나츠키 선생님의 별운 노래한다.. 음~~ 점점더 어려워져요~ ^^
그나마 재밌는것은 회장님은 메이드 사마, 키스보다도 빨리, 호타루의 빛정도 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