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955글썼던 mita에요~~^^
덧글 달아주시고,,그리고 마음 풀으라고도 해주셔서,,^^;;
제가 이런문제를 누구한테이야기해봤자 아무도 제말에 인정해주는사람들이 없어서,,ㅠㅠ
이런 경험 처음이라서 너무 감동!(제가 이상한건가요?)
정말 고마워요,^^ 그때 친구랑 싸웠거든요,,ㅠㅠ 그래서 화풀이하는것처럼 글올렸는데,,^^;
덧글 하나하나가 정말 위로가 됬어요,ㅠㅠ
싸웠던 친구랑도 화해할수 있는 용기도 생겼구요.^^
그래서그런지 더욱 감사한 마음밖에,,
정말 감사드려요~~!!!
덧글 달아주시고,,그리고 마음 풀으라고도 해주셔서,,^^;;
제가 이런문제를 누구한테이야기해봤자 아무도 제말에 인정해주는사람들이 없어서,,ㅠㅠ
이런 경험 처음이라서 너무 감동!(제가 이상한건가요?)
정말 고마워요,^^ 그때 친구랑 싸웠거든요,,ㅠㅠ 그래서 화풀이하는것처럼 글올렸는데,,^^;
덧글 하나하나가 정말 위로가 됬어요,ㅠㅠ
싸웠던 친구랑도 화해할수 있는 용기도 생겼구요.^^
그래서그런지 더욱 감사한 마음밖에,,
정말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