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원래 나갈땐 조리같은걸 잘 안신는데
덥고 해서 어제 조리를 신고 나갔다 왔습니다....
사실 부산미술대전 잠깐 둘러보고 올려고 했는데 (그냥 보기보단 꽤 많이 돌아다닌 기분입니다)
간김에 해운대도 갔다 왔더니
종아리가 정말 아파 죽을 지경입니다......................................
아 정말 쥐가 난 그 강도에 10분의 2 정도로 계속 아파서 집중이 안되는데
저만 그런건가요? 아니면 혹시 저랑 비슷한 증세 있으신분?
ㅠ.ㅠ 이러다간 학교고 바닷가고 다 못가게 생겼습니다
덥고 해서 어제 조리를 신고 나갔다 왔습니다....
사실 부산미술대전 잠깐 둘러보고 올려고 했는데 (그냥 보기보단 꽤 많이 돌아다닌 기분입니다)
간김에 해운대도 갔다 왔더니
종아리가 정말 아파 죽을 지경입니다......................................
아 정말 쥐가 난 그 강도에 10분의 2 정도로 계속 아파서 집중이 안되는데
저만 그런건가요? 아니면 혹시 저랑 비슷한 증세 있으신분?
ㅠ.ㅠ 이러다간 학교고 바닷가고 다 못가게 생겼습니다
조리를 안 신다가 신은 경우에
신발이 벗겨질 것 같으니까 그걸 의식하면서 정확한 걸음걸이가 아닌 체로 장시간 걸어서
종아리가 당겨진 게 아닌 가 싶네요.
그래도 젊은 분이면 왠만하면 하룻밤 자고 나면 낫는데
자고 났는데도 아프다니 걱정되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