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Oku Hanako님의 글을 읽으면서
'아, 이런 풋풋한 설레임.. 너무 부럽다' 라는 생각이 문득 들어서.
정말 너무 좋아보여요!ㅜㅜㅜ
20살 꽃청춘인데
내일이면 벌써 8월이고! 흑흑
저 좋다는 사람들은 정말 아무리 봐도 제 타입은 아니고...
말 잘 통하는 사람 찾는게 이렇게 어려운 일이었다니☞☜
제가 모든 고민을 털어놓을 수 있을만큼 친한 친구가 저한테 이러더라구요.
"내가 장담하는데, 너 올해안으로 니가 찾는 소울메이트 만날 수 있을거야!"
가진 자의 여유라는게 이런건가요...... 얼마 전에 남자친구 생겼다고 흥
오늘 너무 더워서 집에만 있다보니 별 생각이 다 드네요.
며칠전에 어떤 분에게 충격을 좀 받아서 그런가
자신감레벨이 급락했어요 흑흑.
그냥 우울한데 살이나 뺄려구요.
지난 한 달간 4키로정도 빠진거같애요! 히히
이 참에 필요없는 군살이랑 바이바이해야지.
+)이번에 개최되는 V-ROCK FESTIVAL'09
이게 무슨 환상의 라인업이죠? 제가 아끼는 밴드란 밴드는 다 모아놓으셨어..
너무 가고싶어요!
'아, 이런 풋풋한 설레임.. 너무 부럽다' 라는 생각이 문득 들어서.
정말 너무 좋아보여요!ㅜㅜㅜ
20살 꽃청춘인데
내일이면 벌써 8월이고! 흑흑
저 좋다는 사람들은 정말 아무리 봐도 제 타입은 아니고...
말 잘 통하는 사람 찾는게 이렇게 어려운 일이었다니☞☜
제가 모든 고민을 털어놓을 수 있을만큼 친한 친구가 저한테 이러더라구요.
"내가 장담하는데, 너 올해안으로 니가 찾는 소울메이트 만날 수 있을거야!"
가진 자의 여유라는게 이런건가요...... 얼마 전에 남자친구 생겼다고 흥
오늘 너무 더워서 집에만 있다보니 별 생각이 다 드네요.
며칠전에 어떤 분에게 충격을 좀 받아서 그런가
자신감레벨이 급락했어요 흑흑.
그냥 우울한데 살이나 뺄려구요.
지난 한 달간 4키로정도 빠진거같애요! 히히
이 참에 필요없는 군살이랑 바이바이해야지.
+)이번에 개최되는 V-ROCK FESTIVAL'09
이게 무슨 환상의 라인업이죠? 제가 아끼는 밴드란 밴드는 다 모아놓으셨어..
너무 가고싶어요!
전 저 좋다는 사람도 없네요.
그것보다 충격으로 제가 다 밀어내고 있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