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확실히 AKB48의 팬입니다. 뭐 대부분 사람들은 AKB48의 간판 마담인 '마에다 아츠코'랑 미모 본좌 '코지마 하루나'랑 메이저 데뷔
당시 팬을 로리콘으로 만드는데 크게 기여한 '오노 에레나'를 좋아하시겠지만 저는 얘네들은 그다지 좋아하지 않고 오로지 팀B의 유키링
(카시와기 유키)을 제일 좋아하고 와타나베 마유, 코하라 하루카, 나카가와 하루카,사에키 미카. 이렇게 5명을 좋아합니다. 그래서 '다른
여자아이돌은 안 볼꺼야'라고 맘을 먹고 있었습니다. 그런 제가 SKE48랑 아이돌링구!!!에 손을대다니..............................................
사건은 어제 저녁이였습니다.................................................................................................
동생이 아이돌링구!!!팬입니다. 그래서 동생하고는 서로 누가 좋다하면서 같은 여자를 좋아하지 않게 됐으므로 뭐라 할 필요가 없었는데
어제 저녁 컴퓨터를 켜보니 바탕화면에 아이돌링구!!!가 박혀있더군요-_-; 그래서 '얘네도 참 인원많다'하면서 바탕화면을 AKB48로 바꿀
려고 하다가 눈에 들어오는 여자애 하나!
바로 그녀는 아이돌링구!!! 6호 토노카 에리카....... 순간 '하나님, 저를 시험에 빠뜨리시는 겁니까?'라고 맘속으로 절규(?)하면서 그녀를
뚫어지게 봤습니다. 그래도 '나에게는 유키링이 있어!'하고 그냥 컴퓨터를 껐습니다. 그리고나서 밤에 동생이 AKB48 콘서트 영상을 보면
서 말을 하더군요. 유키링이 그렇게 좋냐고 묻길래 '나랑 나이차도 별로 안나고 나름대로 매력 있어서 좋아'라고 하니깐 SKE48애들을 잠
시 보라고 하더군요.(참고로 AKB48 NHK 홀 콘서트랑 나츠마츠리 콘서트에 SKE48가 나옵니다.)
원래 SKE48를 보면 '마츠이 쥬리나'가 제일 먼저 눈에 들어오겠지만..... 입꼬리 올라가는 보조개를 가지고 있고........ 그러나 97년생인걸
알고 포기한지 오래전이라서 흥미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그냥 생각없이 봤다니 여기에도 또 귀여운 애가 두명!
야가미 쿠미랑 모리 사유키........................................................... 사유키는 쥬리나보다도 언니인데 왜 이리 아기같이 귀여운지!!!
그 2명에게도 빠져버렸습니다-_-;
하여튼 AKB48하고 SKE48의 프로듀서이신 아키모토 야스시상.......... 대단하십니다!(하긴 하로프로의 층쿠도 옛날에 아키모토 야스시상
이 프로듀스한 '오냥코 클럽'의 팬이였다죠? 항간에는 '층쿠는 팬이 아니고 오타쿠 수준이였다'라고도 하지만................................... )
하여튼 저를 다른 여자에게 빠드려 버린 야스시상........... 앞으로도 예쁜 여자애들 많이많이 발굴 해주세.................. 퍽!!!
저는 유키링을 버리지 않았습니다! 그러므로 유키링하고 쿠미하고 사유키하고 에리카나 생각하면서 노래나 다운받으러 가겠습니다^^;
(어이! 마유랑 미카랑 코하라랑 나카가와는 어쩌려고?! 참 무책임하네...................................................................................)
당시 팬을 로리콘으로 만드는데 크게 기여한 '오노 에레나'를 좋아하시겠지만 저는 얘네들은 그다지 좋아하지 않고 오로지 팀B의 유키링
(카시와기 유키)을 제일 좋아하고 와타나베 마유, 코하라 하루카, 나카가와 하루카,사에키 미카. 이렇게 5명을 좋아합니다. 그래서 '다른
여자아이돌은 안 볼꺼야'라고 맘을 먹고 있었습니다. 그런 제가 SKE48랑 아이돌링구!!!에 손을대다니..............................................
사건은 어제 저녁이였습니다.................................................................................................
동생이 아이돌링구!!!팬입니다. 그래서 동생하고는 서로 누가 좋다하면서 같은 여자를 좋아하지 않게 됐으므로 뭐라 할 필요가 없었는데
어제 저녁 컴퓨터를 켜보니 바탕화면에 아이돌링구!!!가 박혀있더군요-_-; 그래서 '얘네도 참 인원많다'하면서 바탕화면을 AKB48로 바꿀
려고 하다가 눈에 들어오는 여자애 하나!
바로 그녀는 아이돌링구!!! 6호 토노카 에리카....... 순간 '하나님, 저를 시험에 빠뜨리시는 겁니까?'라고 맘속으로 절규(?)하면서 그녀를
뚫어지게 봤습니다. 그래도 '나에게는 유키링이 있어!'하고 그냥 컴퓨터를 껐습니다. 그리고나서 밤에 동생이 AKB48 콘서트 영상을 보면
서 말을 하더군요. 유키링이 그렇게 좋냐고 묻길래 '나랑 나이차도 별로 안나고 나름대로 매력 있어서 좋아'라고 하니깐 SKE48애들을 잠
시 보라고 하더군요.(참고로 AKB48 NHK 홀 콘서트랑 나츠마츠리 콘서트에 SKE48가 나옵니다.)
원래 SKE48를 보면 '마츠이 쥬리나'가 제일 먼저 눈에 들어오겠지만..... 입꼬리 올라가는 보조개를 가지고 있고........ 그러나 97년생인걸
알고 포기한지 오래전이라서 흥미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그냥 생각없이 봤다니 여기에도 또 귀여운 애가 두명!
야가미 쿠미랑 모리 사유키........................................................... 사유키는 쥬리나보다도 언니인데 왜 이리 아기같이 귀여운지!!!
그 2명에게도 빠져버렸습니다-_-;
하여튼 AKB48하고 SKE48의 프로듀서이신 아키모토 야스시상.......... 대단하십니다!(하긴 하로프로의 층쿠도 옛날에 아키모토 야스시상
이 프로듀스한 '오냥코 클럽'의 팬이였다죠? 항간에는 '층쿠는 팬이 아니고 오타쿠 수준이였다'라고도 하지만................................... )
하여튼 저를 다른 여자에게 빠드려 버린 야스시상........... 앞으로도 예쁜 여자애들 많이많이 발굴 해주세.................. 퍽!!!
저는 유키링을 버리지 않았습니다! 그러므로 유키링하고 쿠미하고 사유키하고 에리카나 생각하면서 노래나 다운받으러 가겠습니다^^;
(어이! 마유랑 미카랑 코하라랑 나카가와는 어쩌려고?! 참 무책임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