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만 이런건가요..?

음 구글에 치면 국적에 관계없이 왠만한 가수들자료는 다나오던데요^^;; 그래도 미국은 가수에대한 충성심? 그런게 강해서 음반들은 사겠지만...저작권개념은 잘 모르겠네요^^;; 어딜가나 공짜를 좋아하는사람은 있기 마련이잖아요.

유투브에도 국적에 관계없이 왠만한 가수들 동영상은 다 나오는 것 같아요.
저작권 개념보다 음반의 장점이나 필요성을 잘 인식하지 못해서 오는 폐해가 아닌가 싶네요.

음원이 공개되더라도 살 마음이 있는 사람은 다 사지만, 솔직히 CD 값이 오죽 비쌉니까...ㅠ.ㅠ
어제 문득 든 생각인데, 일본은 아르바이트 시급이 약 900엔 정도에 CD 값은 싱글이 약 1050엔 정도.... 앨범은 3000엔... 적어도 하루에 싱글 하나씩은 살 수 있다는 얘긴데, 우리나라는 그렇지 못하다고 생각하니 CD 값이 비싸게 느껴지더군요...ㅠ.ㅠ

지금 저작권 엄청 많이 뭐라고 하잖아요ㅜㅠ 검색해서 음원뜨면 그걸 다운받을수는 없는게,^^

하지만 해외사이트들 둘러보면 우리나라보다 수두룩하게 많이나오던데요?^^ ^^

해외 웹하드들은 로그인 없이 바로 다운도 가능할 정도예요. 오히려 저작권 개념없는 건 서구권이 더 심한 듯하더라구요.
심한 사이트는 음반 자켓사진까지 죄다 스캔떠서 올라와있을 정도니까요^^;

한국보다... 미국 같은데? 훨씬 엄청나게 더 나옵니다.
특히 중국은 완전 대박이죠.
그래서 전 중국사이트나 미국사이트 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