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여러가지 일이 있었습니다.
떨어질 줄 모르는 환율.
같이 음반 사던 형의 급작스런 음반 안사겠다는 통보.
그 일들을 생각하면서 CD장을 정리하면서
여러가지 생각들이 교차했습니다.
이미 여러 사이트에 이 같은 글을 많이 올렸었는데요...
아직도 고민 또 고민이 되네요.
게다가 사고 싶은 음반 및 DVD까지 발매를 하니...
돈은 없고... 사고는 싶고...
사고싶은 것들이 생겨서 기존에 있던 것을 팔고 살까 하는 생각마저 드네요.
포기하려니... 눈에 아른거리고...
사고싶은 음반이나 팔려는 음반이나 같은 마음이네요.
이 같은 현상을 단 하나로 정리하자면
역시 역시 역시 환율이죠!
환율 @#$%&!#$@#%
도대체 환율은 언제쯤 내려갈까요ㅜㅜ
7~900원대 오락가락 하던 시절이 너무 그립습니다ㅜㅜ
그때 많이 사둘걸 하는 아쉬움...
그런데 생각해보면 그때도 돈은 없었어요.
하지만 이런 고민은 하지 않았죠.
부담이 덜 되니까요.
에휴~~
최소한의 소장품만 남기고 다 팔아버릴까...
아냐 두자... 두 가지 생각뿐이네요. 요즘은...
떨어질 줄 모르는 환율.
같이 음반 사던 형의 급작스런 음반 안사겠다는 통보.
그 일들을 생각하면서 CD장을 정리하면서
여러가지 생각들이 교차했습니다.
이미 여러 사이트에 이 같은 글을 많이 올렸었는데요...
아직도 고민 또 고민이 되네요.
게다가 사고 싶은 음반 및 DVD까지 발매를 하니...
돈은 없고... 사고는 싶고...
사고싶은 것들이 생겨서 기존에 있던 것을 팔고 살까 하는 생각마저 드네요.
포기하려니... 눈에 아른거리고...
사고싶은 음반이나 팔려는 음반이나 같은 마음이네요.
이 같은 현상을 단 하나로 정리하자면
역시 역시 역시 환율이죠!
환율 @#$%&!#$@#%
도대체 환율은 언제쯤 내려갈까요ㅜㅜ
7~900원대 오락가락 하던 시절이 너무 그립습니다ㅜㅜ
그때 많이 사둘걸 하는 아쉬움...
그런데 생각해보면 그때도 돈은 없었어요.
하지만 이런 고민은 하지 않았죠.
부담이 덜 되니까요.
에휴~~
최소한의 소장품만 남기고 다 팔아버릴까...
아냐 두자... 두 가지 생각뿐이네요. 요즘은...
왠지, 나중에 엄청 후회하실 것 같은 생각이 드네요. ^^;;;
진짜 빨리 환율이 내리던지, 아님 제가 빨리 일본으로 가던지 해야 할 것 같아요.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