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부터 계속되는 부모님의 닥달 때문에 죽을 지경이예요.
제가 좀 백조 생활을 오래 하다보니... (물론 중간 중간 계약직이나 알바는 했지만요....)
아부지가 선생님이라서 막 교육청이랑 학교에 인턴교사 같은 거 뽑는 거 있으면 거기 이력서 넣으라고 난리시고....
전 저대로 어학 능력 살리겠다고 여행사니 음반사니 이력서 넣고....
솔직히 전 학교가 싫습니다.
학교에 대해 안 좋은 기억이 있는 건 아니지만, 괜실히 학교가 싫습니다.
그래서 더 죽겠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
예전에 공무원 시험 준비할 때 컴활 2급을 제대로 따 놓았더라면 취업이 조금은 쉬웠을텐데... 하는 후회도 해 봅니다.
지금 뭐 제가 찬밥 더운밥 가릴 때냐고 말씀하시는데, 전 가리고 싶습니다...ㅠㅠㅠㅠㅠ
그래서 8월에 컴활 필기 보고, 9월에 실기보고.....
12월에 일능 2급 보고.....
중간에 HSK 도 볼까 했지만, 괜히 많이 일 벌였다가 다 망칠 것 같아서 참기로 했습니다.
에혀......
진짜 인생살이가 이렇게 힘든 줄 몰랐어요.
좋아하는 음악도 당분간 못하게 하시니 더 죽겠습니다.
물론 부모님 몰래 하긴 할거지만요...^^;;;;
제가 좀 백조 생활을 오래 하다보니... (물론 중간 중간 계약직이나 알바는 했지만요....)
아부지가 선생님이라서 막 교육청이랑 학교에 인턴교사 같은 거 뽑는 거 있으면 거기 이력서 넣으라고 난리시고....
전 저대로 어학 능력 살리겠다고 여행사니 음반사니 이력서 넣고....
솔직히 전 학교가 싫습니다.
학교에 대해 안 좋은 기억이 있는 건 아니지만, 괜실히 학교가 싫습니다.
그래서 더 죽겠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
예전에 공무원 시험 준비할 때 컴활 2급을 제대로 따 놓았더라면 취업이 조금은 쉬웠을텐데... 하는 후회도 해 봅니다.
지금 뭐 제가 찬밥 더운밥 가릴 때냐고 말씀하시는데, 전 가리고 싶습니다...ㅠㅠㅠㅠㅠ
그래서 8월에 컴활 필기 보고, 9월에 실기보고.....
12월에 일능 2급 보고.....
중간에 HSK 도 볼까 했지만, 괜히 많이 일 벌였다가 다 망칠 것 같아서 참기로 했습니다.
에혀......
진짜 인생살이가 이렇게 힘든 줄 몰랐어요.
좋아하는 음악도 당분간 못하게 하시니 더 죽겠습니다.
물론 부모님 몰래 하긴 할거지만요...^^;;;;
최근 유나링이 드림앨범을 내면서 한 인터뷰중 한부분인데 도움일 될지 모르겠네요.^^
「If you can dream it, you can do it」, 이것은 그녀가 어렸을 때 부터 마음에 새기고 있는 모토다. 그녀도 13살 때 아무것도 모른 채 가수가 되겠다는 꿈을 품었고 그 꿈을 이루었다.
「꿈을 간직한다는 것이 자기 자신을 받쳐주고 동시에 힘을 줄 수 있다는 것을 말하고 싶었어요. 이런 시대에 살기에 더욱 희망을 갖고 살아 갔으면 해요. 자신의 꿈을 너무 보잘 것 없다거나 하는 생각을 하지 말고 우선 꿈을 갖고 살았으면 해요. 꿈이 있고 상상 할 수 있는 것이라면 꼭 이루어 질 수 있으닌까...」